저도 눈팅만해야하는데요.
그래도 붕어 이야기만 나오면 좋아 죽을려고합니다.
살아온과정이 다르다보니 말하는 방법도 또한 다름니다.
어디에서는 욕같은 말을했는데 어느쪽에서 들어보니 구수한 인간미가 보이기도 합니다.
오래 활동하신분들이 선점을하는것은 당연 합니다. 후발 참여자분들도 열심히 하시면 좋은 인연으로 다가서겠지요.
집단적인 공격이란 것이~
결과적으론~
서로 감성이 맞는 그들 개인의~
개별적인 행동이겠지만~
감성과 정서가 같으니 거기에 친분이 더해지니~
동일한 판단으로~
동시에 행동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그건 그렇다치더라도~
누군가를 동시에 공격했던 사람들이~
바로 뒤이어서~
새로운 게시글 하나 올려놓고~
웃음과 즐거움을 나눈다는 겁니다~
진심으로 친분이 깊지 않다면~
나눌 수 없는~ 수다스러운~ 왁자지껄함~
이기적인 끈끈함이 느껴지지요~
마치, 전승일 승전축제 같이 보여져요~
이런 모습이~
곁에서 보고 있으면~
감성이 맞지 않아서 공격을 당했던~
정치 글을 올려서 공격을 당했던~
그들이 정해 놓은 분위기에 맞지 않아서~
공격을 당했던~ 사람입장에서나~
그들이 아닌 회원이 곁에서 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바로 이어지는 이런 왁자지껄한 그들만의 웃음이~
진심으로 분노와 피가 솟구쳐 오르는~
모멸감을 느끼게 한다는 겁니다~
곁에서 보고 있는 사람조차도~
뭐~ 저런 엿같은 경우가 있나 싶은 것이~
죽이고 싶을 정도의 분노마저 일게 하지요~
옳든 그르든~
누군가는 상처를 입고~
분명 아파하고 있는데~
누군가를 공격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는~
바로 이어서~ 보란 듯이 축제를 벌인단 말이지요~
똥북님 진정하세요. 잃을 거 없는 사람이 세상에 미련도 없기에 너 죽고 나 죽자고 달려들면 답도 없어요.
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졸라 처맞고 돈이나 벌텐데 그 것도 아닌 거 같고.. 그냥 지 혼자 미쳐 날뛰라고 냅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 듯 합니다.
졸라 겁 많은 저는 이만 ㅌㅌㅌ
자기 행실 몬나서 밥상머리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냐는 소리를 들으면
나의 몬난 행실이 부모님을 부끄럽게 하는 구나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점마가 우리 부모 욕했으요!~~ 하는 자도 있는 것처럼 글에 대한 해석은 글을 읽는 이의 몫이지요
같은 글을 두고도 글에 대한 해석은 글을 읽는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지요 "
자신은
전자(前者) 같습니까. 후자(後者) 같습니까
제가 쌍욕 하면서 인간 취급 안 하는 놈 딱 두 놈 있는데요. 맹물이가 그 둘중 대빵입니다.
다른 분들 보기 싫다고 해서 최대한 점잖 떠는데
저 위에 맹물 댓글 보세요. 지하고 아무 관련 없는 글에 끼어들어서 절 끄집어 냈어요.
거기에 반응 했을 뿐, 근데 엘프님은 비아냥 거리며 은근슬쩍 맹물이 편 드는 것이 보이는데.. 똑같은 취급 당하지 않게 저놈이랑은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ㅋㅋ
여기는 우리 월님들이 다같이 보는곳입니다
두분다 자중들 좀 하셨으면 좋겠씁니다
물론 화나면 뭔들 못하겠습니까마는
저는 대구에 사는데 대전에 사는 이상한놈
싸움걸어와서 조용히 천천히 이제 이름.주소.전번
다알아놓았습니다
조만간 멱살잡으러 갈 생각입니다
벌금나오면 낼각오합니다
월님들이 다들 보고계시는 곳에서 ㅆ 욕은 좀 그런거 같습니다
휴~탈 말도 없구요~~^^''
누구는 너무 가르치려들고,
누구는 괜한 정치얘기하고,
잘난 니들만의 리그라 그러고...
다들 우리만의 리그고 니들만의 리그고 그들만의 리그고 하지 않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다들 그 동네 터줏대감들 위주로 동네일이 돌아가고 집안어른 위주로 집안 애경사가 진행되고 직장 또한 먼저 입사한 선배들 위주로 돌아가고 먼저 입대한 상병, 병장 위주로 군대도 돌아가잖습니까.
여기 월척도 자게방에서 날마다 10년 이상 인사하고 웃고 떠드는 분들 위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근데, 100만 년 만에 글 한 줄 쓰면서 그들만의 리그라고 비웃고 욕하고 참 가증스러워요.
그러는 당신은 아버지라고 가정에서 대접 받으려 들고, 나이 많다고 후배들한테 인사 받고 대접받고 있지는 않는지, 또 회사도 먼저 입사했다꼬 신입들 갈구고 선임병이라고 후임들 말 안 듣는다고 기합주고 때리고 안했냐고요. ^^;
몇번 떵 보다 더 드라서 탈퇴해버릴려다 갈 데 없고 노닐 곳 없어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만 나무 그러지들 맙시다.
적어도 저에겐 월척보다 더 좋은 곳 찾기 힘들 거든요.
송구스럽네요...
가끔 악랄한 분들 오셔서 들쑤시고 전쟁터 만들어놓고 치졸하게 내빼거든요.
그러다 또 뜬금없이 듣보잡 출연해서 난리쥑이구요.
그게 지겨워 떠나시거나 눈팅만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재미있는 시간은 또 다시
돌아 올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붕어 이야기만 나오면 좋아 죽을려고합니다.
살아온과정이 다르다보니 말하는 방법도 또한 다름니다.
어디에서는 욕같은 말을했는데 어느쪽에서 들어보니 구수한 인간미가 보이기도 합니다.
오래 활동하신분들이 선점을하는것은 당연 합니다. 후발 참여자분들도 열심히 하시면 좋은 인연으로 다가서겠지요.
그럴만 하군요...
아.. 그나저나 케미 불빛이 그립네요 ㅠㅠ
의견이나 감성이 맞지 않으면~
알던 사람에게도~ 우루루 집단적으로 공격하고~
선점하신 분들의 분위기에 맞지 않으면~
정치이야기~ 지역이야기~ 또는~
생소함에 대하여~ 우루루~ 집단적으로 공격하고~
집단적인 공격이란 것이~
결과적으론~
서로 감성이 맞는 그들 개인의~
개별적인 행동이겠지만~
감성과 정서가 같으니 거기에 친분이 더해지니~
동일한 판단으로~
동시에 행동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그건 그렇다치더라도~
누군가를 동시에 공격했던 사람들이~
바로 뒤이어서~
새로운 게시글 하나 올려놓고~
웃음과 즐거움을 나눈다는 겁니다~
진심으로 친분이 깊지 않다면~
나눌 수 없는~ 수다스러운~ 왁자지껄함~
이기적인 끈끈함이 느껴지지요~
마치, 전승일 승전축제 같이 보여져요~
이런 모습이~
곁에서 보고 있으면~
감성이 맞지 않아서 공격을 당했던~
정치 글을 올려서 공격을 당했던~
그들이 정해 놓은 분위기에 맞지 않아서~
공격을 당했던~ 사람입장에서나~
그들이 아닌 회원이 곁에서 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바로 이어지는 이런 왁자지껄한 그들만의 웃음이~
진심으로 분노와 피가 솟구쳐 오르는~
모멸감을 느끼게 한다는 겁니다~
곁에서 보고 있는 사람조차도~
뭐~ 저런 엿같은 경우가 있나 싶은 것이~
죽이고 싶을 정도의 분노마저 일게 하지요~
옳든 그르든~
누군가는 상처를 입고~
분명 아파하고 있는데~
누군가를 공격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는~
바로 이어서~ 보란 듯이 축제를 벌인단 말이지요~
마치~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어묵 뜯어먹고 있는 사람들처럼 보여졌었지요~
뭐~ 저런 인간들이 있나 싶을 정도였지요~
예전엔~ 그런 모습이었고~
그랬어요~
댓글 중에~
지난 날의 분노를 끄집어 내는 글이 있네요~
모르시지요?!~
지난 날~ 무엇이 문제였었는지를~
왜?!~ 사람들이~
“그들만의 리그“라고 분노했었는지를~
모르고 있으니~
지금도~ 이런 저런 댓글들이 올라오겠지요?!~
자신들과 맞지 않다고~
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으면~
축제를 벌이든 굿을 하든~
아무 관계없어요~
분위기에 맞지 않는다고~
정치이야기 했다고~ 엉뚱한 소리 했다고~
공격하지 않았는데~
공격하지 않은 사람들이~
게시글 올려 놓고 축제를 하든~
굿을 하든~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모멸감 느낄 사람 없고~
분노 느낄 사람 없으니~
자유롭게 사세요~
“자게방은 내것이다~”
“자게방은 이래야한다~”
이 생각만 버리면 됩니다~~~
상스러운 소리 좀 한 번 합시다~
예전엔~ 자게방이~
참, 지이랄 같았지요~!!!
미안합니다
엘프님 두고 쓴 댓글이 아니예요~
엘프님과 사이 안좋은~
푸른노을님이~
예전에~ 팽 당하셨었지요~
그 양반 아픔이 좀 있어요~
제가 원래~ 남들 체면도 생각해 주고~
배려도 해주는 스타일인데~
여기 양반들~
척 하면 알아들으셔야 하는데~
그 동안~ 그렇게 많은 이야기가 나왔어도~
뭣이 문제인지 모르고 있나 보네요~
사실 몇몇 댓글 보고~
확 뚜껑 열리고~ 열 좀 받았습니다~
엘프님과는 관계 없으니~
마음 쓰지 마십시요~~~!!!
좋은날을 기다리죠^^
죽이고 싶을 만큼의 분노가 일고? 지난 날의 분노를 끄집어내고? 여기 인간들 아직도 뭔지도 모르고? 확 뚜껑 열리고? 열도 받으시고?
그 말씀도 다 맞겠죠. ^^
이 세상 살면서~ 죽는 날까지~
수 많은 직업 중에~ 몇 가지를 경험하며~
몇 사람이나 만나고 살다 죽을 것 같습니까?!~
헌데~ 몇가지 경험을 하지 않고도~
한정된 사람과 교류하며 살다 죽어도~
사람들은 성인이 되고~
서른을 넘어가면~
"인생"을 이야기 하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인생"을 정의합니다~
왜?! 그것이 가능할까요~
서로의 경험은 달라도~
서로가 만나며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은 달라도~
감성을 통해 경험하는 감정은 같기 때문이지요~
누구나 살면서~
너무나 부끄러웠던 기억~
너무나 쪽팔렸던 기억~
너무나 화가 났던 기억~
너무나 분노했던 기억~
죽고 싶을 만큼 슬펐던 기억~
죽고 싶을 만큼 좌절했던 기억~
죽고 싶을 만큼 아팠던 기억
죽고 싶을 만큼 외로웠던 기억~
이런 자신의 감정적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감정적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유추하고 공감하는 겁니다~
저 사람도 내가 그랬던 것처럼 어떻겠구나~
많이 배운 놈이나~
못 배운 놈이나~
잘 난 놈이나~
못 난 놈이나~
힘 센 놈이나~
약한 놈이나~
젊은 사람이나~
나이 든 사람이나~
이러한 감정 그 자체는~
이유는 다를 수 있어도~
"감정" 그 자체는 동일하기에~
사람들은 한정된 사람을 만나고 살아도~
"세상"을 안다고 이야기 하고~
"인생"이 어떻구나 이야기 하는 것이겠지요~
내가 당하지 않았어도~
그 모습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아픔이 느껴지고~
잘했건 못했건~ 집단적인 공격을 받고~
자존심과 자존감에 상처 받고~
좌절하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힘들겠구나~' 힘겨움이 느껴지지요~
숫컷들의 싸움에도~
적절하면서도 명확한 선을 넘지 않는~
어렴풋한 구분점 예의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을 텐데요~ 그치요?!~
프랑스처럼 이 나라의 국가이념에~
"박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프랑스라는 나라가~
천국도 극락도 아닐 것이고~
나이팅게일도 아닌데~
경쟁사회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너무~
이상적인 가치를 추구하자는 이야기도~
당연히 아닐테고~
인간이 사회를 형성하고~ 소통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본 역량은~
감정의 유추를 통한 공유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니~
인간이란~
인간 간의 "예의"에는~
적어도 이것은 필요하다~ 하는~
원론적인 관점이겠지요~
설명이 길었네요~
죽이고 싶을 만큼의 분노가 일고~
지난 날의 분노를 끄집어내고~
여기 인간들 아직도 뭔지도 모르고~
확 뚜겅 열리고~
열도 받으시고~
제가 쓴 댓글~
당연히 다 맞습니다~
아닌 말을 쓰겠습니까?!~
저는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면~
감정의 유추가 되고~ 감정의 공유도 되니~
맞다~ 안맞다~
염려해 주실 영역은 아니구요~
감정이란 것 자체가~
느끼는 것이기에~ 주관적인 영역이기에~
감정에는 이성이 개입할 여지가 없어요~
내가 느끼면~ 내가 느끼는 것 그대로가~
누구에게나~ 감정 자체가 되는 것일 겁니다~
제가 그런 감정을 갖는 것에~
옳고 그름의 판단이 필요할까요?!~
님께서 옳고 그름을 판단해 주시려나요?!~
가능하시다 한다면 판단을 부탁드려야 할까요?! ~
제가 흥분했다는 이유로~
님에게나~
여기에 있었던 그들 양반들에게 미안한 것은~
조금도 없어요~
말 그대로~ "도발" 하지 않는다면~
붙고 싶은 생각 없어요~
잘 잡시다~~~
혼자 방방 뜨고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다가 혼자 그만하자 그러고...
정신건강 잘 챙기세요.
진짜 걱정되니까 하는 얘깁니다.
진심으로
좋은 꿈꾸시길..
" 어느 한 쪽으로 경도되지 않는다 "
좋은 단어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중립이란
양 쪽 추의 무게가 같을 때
중립이란 단어가 가지고 있는
좋은 의미가 진가를 발휘하고
성립이 되는 겁니다
추의 무게가 다를 때의 중립은
어느 한 쪽에 힘을 실어주는 행위입니다
어느 한 쪽으로 경도되지 않기위해
자신이 선택한 중립이
중립을 지키고자 했던
자신의 바람을 허물어 버리는 게
되는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그렇다고
이박사님이나
중립을 지키고자했던 분들에 대한
기억이 나쁘게 남아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선한 의도는 기억하고 있기에....
그냥 그렇다고 얘기입니다
얼마나 이기적이고 잔인하고 살벌하고 사람 무시하고 지 잘났다고 난린지..
그가 말하는 그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저는 아픈 몸 이끌고 싸우기 싫었을 뿐입니다.
싸워봐야 내 몸만 힘들고 피곤해지는 거 싫고 평화로운 자게방을 원할 뿐이라는 것이지요.
좋을 때 좋은 겁니다.
자꾸 좋은 사람 자극하다간 진짜 끝장 봅니다.
조심하세요.
자기 전에~ 흥분 가라 앉히며~
집 밖에서~ 담배 한대 피고 오니~
자고 있던 안사람이 깨어 있더군요~
새벽 2시에 전화벨 소리에 깻다 하더군요~
해가 밝을 때까지~ 못 기다리겠던가 보지요?!~
그래서~ 님 전화번호~ 수신차단 했습니다~
몇 시간도 못 기다리는 분과~
통화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아픈 몸~ 견디시느라~
약도 드시며 버티시는데~
건강 챙기세요~
끝장 볼 생각 마시구요~
마음쓰다 님 건강 해치면~
제가 원망 듣습니다~
쪽지는 잘 받았어요~
박력 있으시더군요~
생각이 다르다면 참견하지 않으면 그만인데
굳이 같은 생각을 하도록 설득하려 들거나 굴복시키려 하는 사람들 때문에 기피하는 것 아닐까요?
전 그간의 사정도 모르겠고 똥복님의 말씀도 있고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 그들을 보고 있자니 참 애잔합니다
다른분들 충고처럼 뒤에서 굿이나 보렵니다
이박사님, 똥복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차단해놓고 치졸한 변명은... ㅉㅉ
당신 얘기는 토시 하나 틀린 것 없이 모두 옳고 절대적 선이고 나를 포함한 자게방 그들은 절대 악이다?
과대망상, 피해의식에 쩔어있군.
그러지 마!
당신만 피곤해지고 몸 상해.
그리고 날마다 실없는 소리하고 아프다니까, 내가 그리 만만해 보이나 본데 한번만 더했다간 당신 누군지도 모를 날 마주칠 수 있어.
아가리만 박력 쩌는 당신 같은 인간들 때문에 20대 초 칼춤, 낫춤 몇번 췄었지.
어차피 잃을 거 하나 없는 나를 따뜻하게 초대해 줄 배짱 정도는 갖췄길 바래.^^♡
아따 졸라 무섭소.. 잃을 거 많은 나는 잃을 거 많은 사람이 젤 무섭소..
지 엄마 칼로 찔러죽이고~
교도소 다녀온 놈하고도~
맞짱 했었는데~
걔는 정신병으로 교도소에서~
일찍 나왔었지~
넌 미친 놈은 아니니~
걔보단 나을테구~
꼭~ 이런 유치함까지~
꺼내 들어야겠니?!~
내가 유치해지는 것 같다~
칼이나 낫이 없으면~
뭐가 안되나 보지?!~
내가 겁먹어야 하니?!~
자극받아서~
막~ 지금 손도 조금 떨릴려구 하는데~
어째야 하나 싶어서~
망설여지는데~~~
적당히 해라~~~
나두 낫이나~ 칼하나 살까?!~
통화나 함 하게.
의외로 잘 통할 것 같은데..ㅋㅋ
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졸라 처맞고 돈이나 벌텐데 그 것도 아닌 거 같고.. 그냥 지 혼자 미쳐 날뛰라고 냅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 듯 합니다.
졸라 겁 많은 저는 이만 ㅌㅌㅌ
원하면 쪽지로 주소 보내줄께~
주소 원한다구 댓글 남겨~
우리는 대화가 안되잖니~~~
대화는 필요 없을 것 같구~
숨어있다가 뒤에서 칼질이나 하지마~
뒤에서 칼지하면 칼 맞아야겠지~
대신~ 한 번에 급소를 찔러라~
그래야~ 니가 살아서 돌아가지~~~!!!
당혹스럽고 이해가 안 갑니다
이런 말을 주고받을 정도로
두 분 사이에 두 달이 모르는
어떤 앙금이 있었던가요?
두 분 다 선한 마음을
지니신 분들이라 알고있습니다
서로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말들을 쏟아내실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뚱북님은 내가 이박사님께
이박사님은 내가뚱북님께
상처를 주는 말을 쏟아낼
이유가 있었던가? 를 생각해보세요
단연컨대 없을 겁니다
있다면 계속하셔도 말리지 않겠지만
찾을 수가 없다면
그만 멈추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그들을 보고 있자니 참 애잔하다고요?
어디서 은근슬쩍 숟가락을....
자기 합리화도 좋고 다 좋은데
때 와 장소는 가려서 하시면 안 되겠습니까
때와 장소를 구분 못할 정도로,
이 글에서 까지
자기 합리화를 해야 할 정도로
그리 절박하십니까?
온라인에서의 토론은
명분 싸움입니다
지켜보시는 분들이 평정심을 잃었다고 생각하시는 순간
승자와 패자는 결정난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 누가 옳으냐 그르냐 " 는 차후의 문제입니다
명분을 잃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밑바닥 잘 봤습니다. ^^
거봐요.
우린 의외로 잘 통할 거라니까...ㅋㅋ
번화가 중심에 작은 덫 하나 놨었는데 겨우 그걸...^^;
암튼, 댓글 파티 즐거웠습니다.
뚱복님도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시간되면 또 보십시다.
그럼, 수고! ㅎㅎㅎ
죽자 사자 달려드시는데
뭐땜시 그러세요?
내가 월척에서 탈퇴하면 떡나와요?
몇분이 돌아가면서 꼬투리 잡을께 없나 하는 행동들이 애잔하다고 하는거고
내가 절박할께 뭐있나요? 그냥 상대를 안하면 그만인데
승리, 정의,명분 다 님이 하세요
내가 이재명 싫다고 해서?
민주화운도도 전과자라고 하던데 난 그 놈 싫어요... 내가 좋아해줘야 끝나나요?
님이 돌려가면서 글을 쓰던 말던 상관 안할테니..
내 욕을 하던 뭐하던 님 맘대로 하세요..
봉다리는 오늘... 왠일로 점잔빼고 있네.....
안어울리게스리....
이쯤되면
시궁창처럼 쌍 욕해대며 지 럴 떨는게 기본인데...
이상하네....
하드락님은 원년멤버 였는지는 모르겟으나...
왜 자꾸 적수파에 입문할려고
발버둥을 치시는지....
마지막으로..
엘프님...
사람과 짐승은 글을 주고받을수없읍니다....
갈궈바야....
같이 걸레됩니더....
살살.... 약이나 올리이소^^
이미 말 놨는데~
어울리지 않게 무슨 존칭?!~
나는 솔직히~
존칭이 안나온다~
우리가 통한다구?!~
아니~ 아니야~
단순히~ 댓글 파티였던거야?!~
나는, 나름 진지함으로 응한 것인데~
마무리 할려구~ 한 말이었겠지?!~
댓글파티라는 말...
기대보다~
아쉽고 서운하긴 하지만~
뭐~ 그래... 음...
칼춤 춘다고 말하는 사람은~
댓글놀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칼춤 추고 싶다는 손님을~
초대하는 입장에서는~
진중한 응대였던 것이었는데~
내가 실망하지 않는다면~
그건 내가 너무 가벼운 거잖아~
어쨋건~
우리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 것은~
확실해 보인다~
이쯤에서 멈춰줘서
길게 끌면 자게방 물흐리는 똑같은 놈들이라고 같이 욕먹어.^^;
그래도 당신은 당신 편들어 주는 사람들도 있더만 난 독고다이 외로운 평화주의자란 것만 알아줬으면 해.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ㅎㅎ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찾아오거나 찾아가거나 중간에서 만나는 건 항상 유효해.
우리 둘 사이 거리가 너무 멀어 아쉽네.
가까이 살면 서로 실력도 보고 좋을 텐데...^^♡
그리고, 너무 비싸게 굴지 말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
적당히 멈출 줄도 알고
너무 질질 끌면 똑같은 놈들이라고 욕먹어.
그래도 너는 네편 들어주는 사람들도 있더만,
난 독고다이, 자게방 평화를 위해 작은 노력자라고 생각해주라.
언제건 중간에서 만나거나 찾아가거나 오거나 하는 건 유효하다.
그리고, 너무 비싸게 굴지 말고 지금처럼 친하게 지내자.
솔직히 너도 별 거 없잖아.^.~
내가 널 더 사랑하는 모양이군.ㅋㅋㅋ
칼이나 낫얘기 꺼내지 마라~
오늘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하련다~
날 다 안다고 착각하지 마!
각자 조심은 하자!
부탁이다.
그럼, 즐! ^^♡
죽자 사자~ 는 무신....
상대의 논리에
논리적으로 대응하시라는 겁니다
상대를 애잔하다느니....
귀에 거스리는 말을 들었다고
상대를 인격적으로 모욕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상대의 살아온 삶을 비하하며
이죽거리지 마시라는 말입니다
상대의 살아온 삶을 비하하며
조롱한 그 행위가
정당했다고 하시지 말란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어요?
누가 엘프님께 다른 이의 살아온
삶을 평가하고 공개적으로 비하할
그 개같은 권한을 주었습니까?
귀에 착착 감기는
꽃가마타는 소리만 들으시기를
원하셨다면
토론에 뛰어들지 마셨어야지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다른 이가 살아온 삶 전체를 비하해 대놓고
누가 누구를 원망하며
월척 탈퇴~, 떡~ 운운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시는 겁니까?
엘프님 눈에는
노을이 엘프님께 조롱을 받을 정도로
허접한 삶을 살아온 모지리로 보이셨습니까?
논리적으로 반박을 할 도리가 없을 때
메신저를 까야할 때에도
정도와 격식과 지켜야 할 마지노
선이라는 게 있는 겁니다
하치 중에서도 하치의 수를 선택하신 걸
누가 옳고 그르냐~를 떠나서
부끄러워하고
또...부끄러워하셔야 하는 게 먼저입니다
꼬투리요?
왜 그렇게 비비 꼬이셨습니까?
자기 행실 몬나서 밥상머리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냐는 소리를 들으면
나의 몬난 행실이 부모님을 부끄럽게 하는 구나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점마가 우리 부모 욕했으요!~~ 하는 자도 있는 것처럼 글에 대한 해석은 글을 읽는 이의 몫이지요
같은 글을 두고도 글에 대한 해석은 글을 읽는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지요 "
자신은
전자(前者) 같습니까. 후자(後者) 같습니까
아...물론
본인의 생각을 묻는 게 아닙니다
자신을 다른 이들이 어떻게 느낄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노을이가 그러고있으면서
정작... 자기만 모르고 있나보네...
적반하장....
언제 정신차릴려나....
낄낄빠빠
언제나 나이값을 하실라우?
동시대를 살아온 분들을 부끄럽게
하지말고 좀 빠져 주면
안 되겠니?
언제 철들실라우?
너두 마음 정리했지?!~
정리한 마음~ 되돌리고~
다시 시작할 생각 없다~
안맞으면 안맞는대로 인정하면 돼~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을~
서로 맞출 필요는 없잖아~
불가능해~
너는 너하고 싶은 이야기하고~
나는 내 이야기하고~
그리고 소통이 안되는 부분은~
서로가~ 제는 저런가보다 하고~
인정하면 되는 거라구~
나하고 안맞는다고~
니가 할 이야기 못할 이유도 없고~
내가 할 이야기 못할 이유도 없어~
나는 니가~
내가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차라리~
내게 욕을 하고 싶으면~ 해~
나에게 욕한다고 해서~
죽이니 살리니~
진심으로 말하건대~
내가 너에게 그러진 않아~
내가 댓글로 그들을 비난한 것은~
모욕적인 비아냥인 것이 아니라~
내 진심이고 내 감정이야~
진실하게 표현한거야~
내가 아웃사이드로 돌면서~
잽 날리면서 비아냥거렸다면~
니가 나를 죽이겠다 말해도~
너의 정당성을 나는 인정해 줄 수 있어~
하지만 아니야~
내 댓글은 진심이야~
그리고 나는 너를 몰라~
너도 나를 몰라~
이곳에 있는 사람들 서로가 모르지~
나는 너하고 달라~
너는 나하고 다르고~
우린 서로 달라~
우린 그렇게 달라~
그것만 인정하면 돼~
스크롤의 압박땜에 패쓰~!
계절의 여왕은 턱걸이 한마리를 남기고 이렇게 가는구나...
요런 상노므시끼가 또 먼저 욕을하고 지 럴이네..
하기사
근본이 바닥인 놈들 이니......
봉다리!!! 너 그러다가 뒈지는수가 있으니 조심해라 응!!
어디 얼굴 맞댈 용기 있으면 전화해 전번 오픈 돼있어~~
도발한다고 같이 하면 안돼요 .. 느낌 아시죠 ^^
그냥 인간 취급안합니다
미 친넘... 안됏다.....
뭐 때려 주신다면야 맞고 돈 벌고 좋죠...
봉다리님을 말한게 아닌거 .. 느낌 아시면서... ^^
다른 분들 보기 싫다고 해서 최대한 점잖 떠는데
저 위에 맹물 댓글 보세요. 지하고 아무 관련 없는 글에 끼어들어서 절 끄집어 냈어요.
거기에 반응 했을 뿐, 근데 엘프님은 비아냥 거리며 은근슬쩍 맹물이 편 드는 것이 보이는데.. 똑같은 취급 당하지 않게 저놈이랑은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ㅋㅋ
누가 끌어내드나??
봉다리! 넌 바보가 누가 끌어낸다고 끌리댕기게???
지가 갑자기 미친넘처럼 튀나와서 쌍 욕해놓고 지금 뭔소리여~~~
칭찬해도 미친놈처럼 지 럴을 ᆢ
여튼 또라이세계는 불가사의 하네
두분다 자중들 좀 하셨으면 좋겠씁니다
물론 화나면 뭔들 못하겠습니까마는
저는 대구에 사는데 대전에 사는 이상한놈
싸움걸어와서 조용히 천천히 이제 이름.주소.전번
다알아놓았습니다
조만간 멱살잡으러 갈 생각입니다
벌금나오면 낼각오합니다
월님들이 다들 보고계시는 곳에서 ㅆ 욕은 좀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