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왔던데
다시 왔심니더.
오늘은 진짜로 고기들
밥 만 주고 갈끼라예.
어쩌다 덜커덕 하믄 우짤수 없는거고예.
그래도 오늘은 외롭지가 않네예.
상류에 한분 계심니더..
오늘은 옛날 버젼으로
1.8칸~~~3.2칸으로 십대 펴봤심니더.
눈꺼풀이 실실 내려옴니더.
오늘도 변함없이 푹 자고 가겠심니더..


힘들게 뭐할라꼬 집에 와요~~~~~~~~~~~`
웬지
실수(?) 하셔서 개대물 하실거 같은
불안함이....
일하고 있어유..ㅠ
냅다 챔질하시면 그게..
사짜입니다..
미리 축하 드립니다..^^~
대물 상면하세요 ~
석달 열흘 못먹어도 고~ㅎ
야근을 하셨나봅니다
푹~~~ 주무시고 오이소^^
송사리님.
오늘 2080조우회 정출 인것 같은데
고마 왔다갔다 할것없이
정출지에서 평생 사세요
힘들구로 접었다 폇다 하시지 마시고
걍 눌러 앉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