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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몰라서 그랬다고 하겠지만

너무 뻔뻔하네요..뭐 딱 봐도 어디가서 사람대접 받을만한 인간들 아는것처럼 보이긴 합니다ㅜㅜ

 

 
옛날에는 몰라서 그랬다고 하겠지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 후라이팬으로 뒤통수를 딱! 쳐주고 싶네요..
..
아직도 쌍팔년도를 살아가는이들이 많구나.
당연히 집에 가져가야지.
뻔한 건데....
아...

라면국물

버리는

낚시꾼들 있지요.

이걸 어떻게

집에 가져가냐고....
사람들 의식 수준이 점점 원시 수준으로 가는 것 같네요.
뒤통수를 그냥~~~나이는 어디로 쳐 먹은건지
지난주에 저도 다른 계곡이지만 저 모습을 보고 황당 했지요.
딱 봐도 본인의 손녀 손자 앞에서 저 행동을 하고 있어서
옆에 서서 그냥 째려 보기만 했어요.
왜냐하면 덩치가 너무 크고 배가 크게 나와
보기도 흉한데다가 인상까지 더럽더라구요
참 .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고
우리도 아이들 대리고 즐기러 왔다가 기분 상할까봐
째려만 보다가 그냥 위에서 놀다가 왔습니다.
21세기에 아직도 인간 하자들이 많습니다. 왜 그런지를 모르겠지만 제발 좀 사람 답게 사세요
저 같으면 욕설까지 온다. 하면 그냥 안둡니다. 온천지에 쪽팔리게 하고 바로 물속에 처박아 버립니다. 물론 그 사람 가족들 다 보는 앞에서요. 개보다 못한 인간 사회 세균 덩어리는 그리 처리해야 합니다.
바로 옆 상류로 가서 오줌 싸요
본인이 물에서 놀고있을때
누가 저짓거리 하면
노발대발 ㅈㅣ랄한다에 한표
진짜 씨ㅂ놈일세
8월 15일 김천 수도산 용추 폭포 지나 증산 계곡 최상류~
60대 로 보이는 남자 사람 여자 사람 10명 정도 계곡 옆 바위에 자리깔고 놈 ~
대형 아시스 박스 3개 큰 비닐 봉다리 여러개 ~
제가 화장실 가는 도중 본 모습 은~~~
아지메 둘이서 계곡물에 겁나게 큰 양푼에 퐁퐁 물 풀어가 설거지 하고 있었씀~
제가 기가차서 한마디 하려다 다구리 당할 까바 머라 말을 못함~그런 짓거리 못하게 한마디 해야 하는디~
하루 쥥일 계속 처 잡쑤심 ~
제막내 아들 놈 보기가 부끄러웠씀~
그 양반들 철수 하능거 보구 그자리 가보니 ~니*럴~담배 꽁초, 과일 껍질, 나무젖가락,설겆이 쑤세미,음식물 궁물, 등등 버리고 감~
아적도 저런 인간들이 있구나 ~~~~저런 인간들은 빨리 지구를 떠나야 하는데 ~ 이병조 개그맨이 생각이 많이 난 날이 였습니다
에라이~~~저것들은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겠죠 설겆이한 물로 한대 줘~~박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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