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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갈 데 없는 몸은..

이리 노닐고..^^ 스텐 봉은(3mm) 엄꼬.. 화초 지지대로 작업 해버리...[우짜노,번개 - 12, 15, 18, 21, 24, 27mm] 상동 서식하는 분, 책임지지요~? 자재- 참죽나무, 티크木
오 갈 데 없는 몸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계절바람님
ㅋ 저와 비슷하시네요
숙소에서 그냥 노래만듣는 신세네요 ^-^
이국땅에서 쓸쓸하시겠습니다 ^^
그저
노니 염불한다고
제가 택한길이네요

더운날씨 건강하셔요~~
흐흐~~

둘중 또하나가 사라질겁니다.

복불복~


아...오데로 가노.흑@@
비늘님껜
저가 삼호 대불있을때
서울 오가면서 영광지날때마다
꼭 방문함 해본다는게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
선배님

바람 쐬러 가셔야죠.

천천히 만드시고...
날 더운데 그만 만드시고 배달 사고낸 사람 불러서 어디라도 댕겨 오시죠?....ㅎㅎ
티크목이 참 이쁩니다..

6cm부터 21cm도 가능한가요?

갈겨니 꼬치 만들러 가야 하는데 시골을 못 가네요..
모시고 갈려하니 절 버리시네요.흑~
가까이 계시면, 제가 휘리릭 투망 쳐가지구설랑 피라미두 갖다드리구 그럴 텐데용. ㅜ
으흐흐흐~~~

우짜노님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라입시더 선배님

첫월님의 웃음소리가 이상합니다
배달사고가 발생 하거나, 우짜노님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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