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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난 31일 사고로 입원지 12일이 되었습니다. 오늘 드뎌~ 퇴원합니다. 오전에 보험회사 보상과 직원하고 잘 합의했구요. 그러나 보상금하고 개인보장보험에서 지급되는 금액 모두~ 마눌님께 압류되어 다시 거지됬습니당~ㅠㅠ 울 마눌님 다른건 다 어리뻥하고 순진해도 돈에서 만큼은 개코에 강도에 공갈협박꾼이랍니닷~ㅜㅜ 어느새 다~ 조회해서리 금액까지 다 알아가꼬 내노랍니다. 흑! 설골 한셋트라도 개비할라꼬 했는데...그냥 쓰던 15년 된 케브라조선대랑 큐대로 한철 보내게 됬십니다. 어쩌튼 오늘 12일만에 퇴원했구요. 홀가분하게 밀린 잔업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간 걱정주시고 격려와 위로주신 월척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찬 월요일되시기 바래유~~

비늘님 고생많으셨습니다..
퇴원축하드립니다..
얼라!!

바늘 묶어 달라고 붕어 2호바늘 10.000개

구입해서리 포장 택배 준비였는데 ㅠㅠㅠ

뭐!! 할수없지요ㅎㅎㅎ...

축하드려유~~^___^*
하얀비늘님..갑갑한 병원생활 그만두신다니 축하 드립니다..

한번 찾아 뵙지도 못하고..

완전히 몸이 좋아 지시면 바람쐬러 이쪽으로 오십시요..

제가 삼겹살에 쏘주 대접하겠습니다...아무도 없는 소류지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액땜으로 생각하시고 다잊고 후유증없도록 각별히 주의 하셔야죠

참 다시 거지되신거 ...
잘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텨 ~~~~~~
비늘형님

창살없는 깜빵탈출 축하드립니다 ㅎㅎ

문병도 못갔는데 벌써 퇴원하시면 어쩝니까? 며칠만 더 계시지 ㅎㅎㅎ

전 오늘 어류정으로 출조합니다. 다녀와서 축하주 올리겠습니다 .
축하합니다...
이젠 다치지도, 아프지도 마세요....^^
고생 하셨네요
이제부턴 경운기로 낚시 출조 가세요
어제 저수지 갔더니 엉겅퀴 덮어쓴 오래된 경운기 있더만요
차가 성능이 머무 좋아져 출조때 흥분하면 사고 납니다
비늘님 출조차는 경운기로 ..
경운기~~~켁!

지가 한 경운기 허는데.......

쪼끔 튜닝하면 못가는데 없다는.

퇴원 축하혀유,

모두 모두 찬찬히 댕기셔유~~~
이궁~ 거지된거 축하에 경운기 출조를..ㅋㅋ 그래도 캄솨합니당~ㅎㅎ

월척님들 덕분에 입원기간 중 무료하지도 않았습니다.

앞으론 안전운행을 잘지켜얍죠.^^

다시한번 월척님들께 깊은 감사드려유~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이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구요,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턴 조심 또 조심하셔서 다시는 병원에 돈 보태주는 일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화재보험 말구요 생명보험 들어놓으신 것 있으시면

이것저것 나올 수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남자는 비상금 끊기는 순간 손발이 다 묶이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얀비늘님 퇴원 축하 드립니다

마이 깝깝 했지요 이렇게 몸날이 가는가

싶기도 했지요...재활 열심히 하셔서

이봄이 다가기전에 우리한 몸맛 보십시요
아이쿠~천만 다행으로 완쾌되서어 퇴원을 한다니 무지 반갑습니다.

이제는 몸 조심하시고 옥체를 잘 보존하십시요~

무슨 병이던지 걸리기는 쉬워도 나이가 있으면 쉽게 완치가 않되는것이 문제이지요.

지긋지긋한 병원생활에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를 올립니다.

고생 했습니다.
월하님과 탁이아빠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월하님께서 전화드리겠다고 전해달라십니다^^
퇴원 축하드림니다~~~
그리고 항상 안출하세요~~~^^
하얀비늘님 퇴원을 축하 드립니다

창살없는 징역살이 하시느라 많이 답답하셨죠

출옥 하실때 두부는 드셨나요

안드시면 다시 들어간다는 소문이...........

그리고 설골 날아간것 나이스 입니다^^*
월 축하드립니다

요런인사해야되는데 ㅎㅎ

아무튼 건강하시니 다행입니다

퇴원 축하드립니다 ~
지긋지긋하고 답답한 병원에서 탈출하심을 감축드립니다

남자가 딱 두군데 빼고는 다 다녀보라햇는데

그중 한곳을 가셧으니 오죽 힘드셧겟습니까

고생많으셧습니다,,ㅎㅎ

다음부터는 쬐끔만 덜 밟고다니세요,,ㅎㅎ

저도 토요일 밤낚시 다녀왔는데 아직 충청도는 추워요,,;;;

출조하시려거든 단단히 챙기십쇼,,,
엇! 내 바늘^^
벌써 퇴원하심 안되는건디~

축하드립니다.
퇴원하셨다고 무리하지는 마시고, 통원치료 욜심히 하셔서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후하~~댓글 읽느랴 시간 다갔습니당~^^

오늘 나름 바쁜하루였습니다.

퇴원하고 사우나가서 때밀고..ㅋ~

많은 월척님들 따뜻한 위로말씀에 감사하고 뿌뜻합니다.

이제 밀린 일들 정리해야 하겠네요.

젤 먼저 빼장군님의 고민해결 부터...ㅎㅎ
그 동안 지루한 병원생활에 고생많았습니다.
편안한 댁에서 몸도 마음도 편히 쉬시고
월척에서 행복도 많이 낚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얀비늘님!

뜻깊은 퇴원식에 참석을 못해 죄송할따름입니다. 이젠 열심히 물가에 가셔야죠...^^

건강하세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당분간 무리하시지 마시고 완쾌하시고

출조길 오르십시오

퇴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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