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옵니다 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하필 내리는 비를 원망했습니다 모두 다 우울한 하루 였을겁니다 그럼에도 아슬 아슬 줄타기 하듯 경계를 넘나 들었습니다 이해 해주십시요 저처럼 철없이 나대는 사람이 없다면 더 우울한 하루가 될것같아 무리 했던점 이해해 주십시요
왜 그러셨는지를 잘 아니깐요.
다만 얼굴 사진은
좀 무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기꾼 ..
머리로는 이해햇지만
마음으로는 이해가 안돼더군요
힘든 하루고생하셧습니다
^^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선배님덕에 한결 가벼운 맘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나락에 싹이 날까 두렵네요..
촌엔 이시기 비오면 싫어한다는데...
저도 압니다.
초저녁잠이 완전 꿀맛이네요
제법 날씨가 쌀쌀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