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오늘 뭐하고 놀까?

마땅하게 할께 없네요 촌에 마늘캐러 갈렸는데 벌써 다 캤다네요 고기 밥주러 갈려니 덥고 집에 있으니 어색하고 친구 당구장갈려니깐 움직이는거는 귀찮고 애들은 옆에 오지마라 그러구 와이프는 제발 어디쫌 나가라 그러구 아!!!!! 존재감이 없네 낚시 갈려니 인간적으로 넘 덥네요 멸치 똥이나 까야겠네요 누구 내캉쫌 놀아 줘요^^

대구근교 5키로내외 그늘 많고 너믄 막나오고
물 깨끗하고 차대고 바로 낚시할수 있는데

아시는분 쪽지쫌요

계곡물 있음 더 좋구요^^;;
일루오셔효ㅡㅡㅡㅡ
노가다 시키주께~~^
차 트렁크에 검소하게 한 30억 싣고 다니시다가 적당한 자리에서 트렁크 까고 현금을 뿌리시믄서 도로를 달려보아효.
저처럼.....










이불빨래를 늘어보아횻!!!~~~~~-.,,.-"
그냥 강쥐란 빵먹으면

안될까유 휘리릭~~
진추하===> "원 썸머 나잇"

크게 틀고 빨래를 늘~~~~어 보아횻!!!....@.@;;;;
평리네거리
실내 낚시터
딱 맞습니다
가깝고 차대고 바로 낚시하고 넣으믄 나오고,,,,,,,
사발들고 촌에 피리랑 중태기나 잡으로 갈까 합니다^^






막걸리나 한 통 사 가지고 놀러 와여!
시원하고 좋습니다
좋으면 자기들이나 오지...
싫다는 사람 왜 개끌듯이 끌고 오는겨?

더버 디지것네..... ㅡ,.ㅡ"
하... 글이 웃자고 쓰신거겠지만 왠지 모르게 서글픈건 저뿐인가요....
ㅠㅡㅠ
이렇게 심심해하는분도계시네요. 세상 많이 좋아지셨어요.
그리고.두다리님에게는 소목에거는거랑 코뚜레 드릴까요?
그럼 개끌리듯이 안되지요.
팔공산 촌에 와서 감자 열심히 캐고 있습니다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쓰러질꺼 같네요 ㅎㅎ
멍멍어빵먹어님이 감자밭으로 간 까닭은??ㅎㅎ

저두 감자 디게 좋아라하는디ㅡ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