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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박사님이 보이질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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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잪은 소박사님 먼일있나요?

그리 꽝을 좋아 하시더만 결국 이리......
양어장서 고기없다 말할분..

밤새 화투치고,낚시 갔다 왔노라 말할분..

사모님께 모질게 맞고,17대 1로 싸웠노라 말할분..

피리 한마리 잡고,오짜 했다 말할분..

낚시갔나봐요..ㅎ
이냥반 땜시
사진올렸는디
오디가셨댜^^
위에 달랑무님 말씸에 100%공감

합니다~^^
♬~새우 낚수는 아무나 하나♬♪~~





낚수는 쥐뿔!.....
새우 꾸버먹구 계실겁니더!!! -,,-


새우 꾸버먹구 나서,
새우가 모질라 낚수를 몬했다고 구라를 치고도 남을거라 사료 됩니더!!!!!!
사모님 앞에서 두손 들고 계시면, 월척 로그인하기 힘드십니다
저는 진짜 동거니 성님이 낚시를 좀 섹시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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