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연지못을 지날려고하니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고기 나왔다고 생각해서 구경 했습니다.... 하지만 고기는 아니고 사람이 배들타고 들어가서 그물치다가 그만 물에 빠져서 죽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낚시하러갈때 무조건 목숨이 최우선입니다........ 조심하시고.............
경산 연지가 개인이 그물로 어로 행위를 할수잇게 허가가 난곳인가요.??
수초가 삮아드는 겨울이 써서히 다가오면 불법으로 그물을 치는 사람이 많아 집니다.
수영을 할줄 모른다면 위험한 일은 맞거던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잡은 고기는 방생 할 수 있어도 잡은 사람은 영영~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연지고기들이 가만않있겠는데
그물로 고기잡는행위 하지맙시다
연지는 그물치면 정말위헙합니다
조심하시길바랍니다
상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극성스러우면 머가 달라도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