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시간이 없어 일찍 철수하고 낮에 했던자리 다시출조.. 오늘 어복 터졌네요 찌가 밤하늘을 찌르듯이 올라오더니 이건 왠일 바로 월입니다 계측기가 없어 낚시집에 있는 계측으로 보니35 로또를 사야되나...^^ 별기대없이 몇시간만 하고 와야지 하곤 밤낚왔는데
우~~와~~!
그거 날 풀리믄 잡을라꼬 가마이 나둔긴데~~
추카드립니다
제가 양보했습니다
언제 물가에서 함 걸려랏!
췌~. 잘 생겨가꼬!
안줌십니까?
울 할배도 옛날에 해만떠러지믄 바리 줌시던데요~~
ㅡㅡ. .
공주 산속 저수지 가야지요?
거기 저런거 많을듯합니다
거서 할배가 와 나오는교? 아 진짜! ㅜ.ㅠ"
할배라고 소문이 자자 하던데예
텐투님 까정~.
완투펀치 마자볼랑교? @@"
한번던져서 날새기~
지가 못생긴데다가 맷집도 없심다
저런걸 보고 나혼자 소리지르다 귀신나올까봐
소리도 몬내고 혼자 흥분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쪼매만더하고 가야지 하면서 쉽게 발길이 안떨어지네요
자정에 미얀합니다ㅋ
혼자 가셨쎄여?
쌔~~할낀데~~
거가 어뎁니까?
안 춥습니까?
난 쪽지도 받았는뎅 !
그래도 고기는 건졌네요
춥지는 안해요 바람도 안타고..걱정해줘서 감솨
편안히 주무세요~^^
혼자서는 무서버가 더는 몬하겠네요-^^-
아닌거 같은데요?? 근데 거가 어디에요??
울어버릴껴~~~~""
거기다 염장 지르는 스따일까지...
저랑 쌍디 같슴다.
눈두개,코하나,입하나,
그것도 모자라...귀도 두개씩이나~~"
완전 똑같아요^^"
거~~하나 보냇는데~~
처자로~
머리 크기는 끝까지 안 하실 거쥬? @@"
기쁨이두배겠네요
축하합니다
하지만 조과는 부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