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벨에서 징글벨 로 이제 궁극의 채비 골빈벨이 나왔다ᆞ ㅡ고압주의ㅡ
태어나 처음 낚시 갈껴.^^
빳때리죠!?!?
맞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집에서 이러십니까?
일단 살아야 후일을 도모하시지요
제 신랑 죽는 것도 아니고..
막살래요.
간부는 이래서 힘들어요.
징글벨 골빈벨에 웃고 갑니다^^
채비는 좋은데 바...늘이!!??
바늘없이 세월을 낚으시는 소풍님 대단 하십니다(짝짝짝)ㅋ~~
요즘도 바늘 씁니까?
푸하하하!
행복한 출조(소풍) 되었으면 바랄 줄 알았죠????ㅎㅎㅎㅎ
날은 좋은데 아매도 아시쥬???
조심히 댕겨오세요!!
오랜 선배가 물려 주신 대 입니다.
허접에겐 과분한..
물골 태연 아빠님도 늘 행복한 출조 되시리라 생각 하시죠? ㅎㅎ
우리 마누라 별명을..........
본좌가 심혈을 기우려 만든 채비명이...
상표 등록 해야 겄네요.
지금은 구두 신고 계시겄네요.
다녀오셔서 사용기에 골빈벨 채비 올려주세요.
늘 출정 전야는 맞습니다.
공양 드린다 생각 합니다.
그리고 채비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말지어다.^^.
딱보니깨 꽝 채비네요
갱고는 왜여?
아아니~ 골빈채비래서 좀 웃었기로서니 갱고는 좀 심한 거 아냐요?
아.. 진짜... ㅡ.ㅡ;
채비는 고저 [장의사채비] 정도는 짜매줘야 m급 붕어도 한순간에 영면에 드시져.
잘 알지도 몬하시믄서..
"풉!!!"이라고 했잔유..
옛 친구 모임엘 가는데 앞이 저수지여서..ㅎㅎ
대 담글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모임 가셔서 한 잔 두 잔 부으시면 낚시 가실 수나 있겠어여?
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