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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단속반 12-02-08 21:01
전 오늘 자게판 심심하네요...
토박이꾼 12-02-08 21:08
항상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았으면 합니다..
PINK플로이드 12-02-08 21:09
고딩때 남산동 미로와 같은 골목에서
늦은밤 집으로 가는 예쁜 여학생 가슴을 그 짧은 순간에
번개같이 만지고 도망갔던 그 친구가
뽕브라단속반님은 아니시겠지요? ㅋㅋ
감사해유 12-02-08 21:43
쿨엔조이...동낚왕님은 클난네요..정말로 농담하신것이 진담될까두렵네요. 몽조리 팔아서 그거장만??ㅎㅎㅎ
소박사님,,다른건 몰라도 문어랑 한치는 압권이었습니다.
아,,추가한다면 지금 보리차 마시는중이라서
캐슈넛도....포함입니다.
밤시간이니 활기차시라고 하긴 좀 그렇고 평안하고 포근하세용.
한게임 12-02-08 21:55
오늘은 잠이 잘올것같네요 월님들 행복한 저녁되세요
흑벵어 12-02-08 22:30
앞으로도 오늘만 같기를...2
베스패는붕어 12-02-08 22:35
오늘은 정말 좋은글과 좋은신분들만 올라온거 같아 기분이 뿌뜻하네요 ㅎㅎ...
채바바 12-02-09 03:27
뒤집어진 물은 언젠간 가라앉지요
얘써 가라앉힐래믄 더뒤집힐수도 있더랍니다
소박사님 언제 소양댐 바람이나 쐬러 함갑시다
종점낚신 아직 장사하는지 ..
(사오년 전 엄니 모시구 춘천옥 사러 갔다 커피 한잔 얻어 먹었는데 )
열혈붕어 12-02-09 21:14
지나는길 안부차들러봅니다 ^^
저두 안주(?) 보내주세요~~~~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