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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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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으로

허기진 배를

채워보것습니다

오늘  저녁 대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제는

위장의 곳간을

채우기 보다는

마음의 곳간을

채워나가야 할

나이가

되어감을

알기에..

 


40 은 불혹,50 은 지천명이라
했거늘, 부족한 자신을 일깨워
주는군요. 필독을 추천합니다.
마음의 곶간을 다 채우시고 독후감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직35년 남았네유ㅡ.,ㅡ
그래도

배를 채워야...
모내기 하면서 부르는 언어


논어
일단 속을 채우셔야...ㅎㅎ
옛날에 논어 맹자 다 배웠는디...

항개도 생각이 안난다는요...ㅋ

책 꽂이 어느 한 구석에 유학 책은 있을건디...ㅋ
다시금 삶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배도 채우시고
맘도 채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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