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으로 허기진 배를 채워보것습니다 이제는 위장의 곳간을 채우기 보다는 마음의 곳간을 채워나가야 할 나이가 되어감을 알기에..
했거늘, 부족한 자신을 일깨워
주는군요. 필독을 추천합니다.
아직35년 남았네유ㅡ.,ㅡ
배를 채워야...
논어
항개도 생각이 안난다는요...ㅋ
책 꽂이 어느 한 구석에 유학 책은 있을건디...ㅋ
맘도 채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