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때꺼리가 없어가꼬 직접 잡아 묵어여..ㅜㅜ
멀리 울산까지 가서 잡아온 대전갱이로..
나오라는 감시는 안나오고..ㅜㅜ
꿩대신 닭이라꼬..ㅋ
감시보다 훨씬 맛있네여..
술을 안먹는관계로 콜라와 함께..
다들 한점씩 드실래유?..
오늘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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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넘어갑니다...^^
아무려면 어떳습니까?
자기만족하면 행복..
저두 먹고싶어요 ^^
어제 친구들과 당구장에서 먹었던 아나고회 지기던데요.
누구처럼 평균조과라거나 꽝이라거나
해야 하는데..
이건 반칙입니다.ㅠ
저는 오늘 저녁에
꼬막을 먹었는데 ,
꼬막 보다 더 탱글탱글 쫄깃쫄깃
할것 같습니다 ~
안주 사진만 넘쳐나구,
안주거리가 있어야 한잔 빨텐디, 뭐가 읎네요. ㅡ.,ㅡ
버린 나는 바보였구나.
침 꼴깍..@,.@
참말로.이러는거 아니여라..,
쩝..
그 고소함.... 이로 말할 수 없죠.
주말 감시.....아니 전갱이라도 잡혀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