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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국수다

 

 

 

 

 

이 짤은 볼때마다 국수가 땡겨서ㄷㄷㄷ


국수는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듭니다
국시원에서 합격 불합격 여부를 발표합니다. ==3===33
더울때 미지근한 멸치육수에 다대기 넣고
국시 후루룩 한그릇 하는게 정말 좋지요.
조선된장에 땡초 한입 꽉~~!!
맛나겠다요
전 오늘 점심 열무김치에
빠박된장(강된장)넣고 막 비비 뭈습니더
잔치국시가 땡기긴한데
라면에 김밥 묵고왔습니다
김치 빤 물에 계란찜으로 점심 때웠습니다.
맛점들 하세요.
시원한 냉잔치국수 먹으로 가야겠다
국수 는 밀가루 로 만들고

국시 는 밀가리 로 만든다
마눌이 해주는 콩국수여..
두부랑 우유에 잣 넣고 갈아 만들면
쉽고 맛있어요..
밑에 짤 아제 젓가락질 못 하면서 먹는건 억수로 땡기게 드시네요...ㅋ
제 호가 면발 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은 제가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 것으로 압니다.
어떻게 고기를 거의 안 먹는데 그 몸매가 나오냐고.
시간이 지나 제가 면을 먹는 것 보면 이해를 합니다.
저 몸매는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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