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분이 매운탕 하신다해서 5마리 주고 모두 방생 하고 왔습니다. 대책없는 붕어님 오해하지 마세요. 내 쓰레기는 종일 해도 주머니 속에 다 들어 갑니다.
쓰레기 버리신분 욕하겠다는 말이였습니다.
역시 댓글을 잘못쓰니 오해가 있었군요
반성합니다 ㅜㅜ
쓰고나서 쫌 이상하더라니...용서 하십시오...
영선을 하다보니
평일 낮 낚시만 합니다.
촉탁 근무 끝나면
자유인이 되는데요.
그땐 그리운 월님들
뵈러 다닐겁니다.
대 붕어님 .죄송 합니다.
선배님
손맛 진하게
보셨군요
너무 부럽습니다 ~~
있겠습니다.
낚시좀 갈차주세요....ㅡ.,ㅡ
생각없이 댓글단 제 잘못입니다.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주말꾼들은 얼~매~나~ 부럽게요~~~!!
손맛도 넉넉히 보시고 부럽습니다~ㅎㅎ
그래서 무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