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방문한데스크에서 반갑게맞아주신 월척님들 고마웠습니다. 컴퓨터상담해주신 떡붕어님 저희고향선배님이신 물사랑님(tv에서보던 연예인 보는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채비설명해주신 대감님(대박님인가....?) 잠깐이나마 인사나누신 공작찌님을 비롯한 여러월척님들 베풀어주신 친절에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함께 알고 있는 저수지들 얘기도 반가웠고요,
올해는 시간 맞추어서 동행출조도 해보입시다.
제가 찌작업 중이라서 더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오십시오.
그리고 건강 하세요~~
데스크에 조만간에 방문하지 싶은데요.. 물사랑님이 찌 작업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나중에 제가 찾아갔을때, 찌 제작중이면 좋겠네요..
오실때 미리 전화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혹시 제가 출조를 나갔거나 하면 곤란 하니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