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고운 밤입니다!! 노지님을 비롯하여 오늘 출조 못하신 월님들을 위하여 올려봅니다!! 고운 달 아래 밝게 빛나는 찌불보며 물가에 앉아 았습니다.
멀리보이는건 3000.8칸 인가요 ㅎ
이쁜 달님이 물가를 밝혀 줍니다~~~^^
나오면 안되는데 ㅎㅎ
루피님은 오랜만에 뵙읍니다^^
낚시대 압수당하셨나요?ㅎ
사짜 몇마리 있는거
아녜요? ㅎ
막 어데로..달려가게 하고..
떵어리 한수 하시와요.
달밝은밤이었었군요..
노래도 있지요~~~~
'달밝은밤에 그대는 헤딩을 하나요?
달이뜨면 그대는 꽝~을 치시나요?.....'
새벽 댓바람부터 꽝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괴기 사진 있을까봐 조마조마했구만유.
감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