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 귀를 잡고 고양이는 목덜미를 잡지요. 사람은 무엇을 잡을까요? ! 마음을 잡으세요. PS : 분위기 전환용 입니다.^**^
목록 이전 다음 오늘 한마디 (가슴에 담아둔 좋은말 한마디씩 올려 주세요) 明鏡止水아이디로 검색09-05-24Hit : 5292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0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오늘-한마디-가슴에-담아둔-좋은말-한마디씩-올려-주세요 URL 복사 토끼는 귀를 잡고 고양이는 목덜미를 잡지요. 사람은 무엇을 잡을까요? ! 마음을 잡으세요. PS : 분위기 전환용 입니다.^**^ 추천 0 스치는바람아이디로 검색 09-05-24 09:22 요즘사람들은 너무 계산적으로 사는것같아 아주조금만더 사랑과 정으로 살았으면합니다 저부터실시합니다 ㅎㅎ 추천 0 신고 요즘사람들은 너무 계산적으로 사는것같아 아주조금만더 사랑과 정으로 살았으면합니다 저부터실시합니다 ㅎㅎ 봄봄아이디로 검색 09-05-24 14:42 젊은날엔 잡으려는 욕심에 허둥대다 정작 큰것을 놓친적이 많았지요 육십갑자 한바퀴를 꼭 한해를 남긴 제게는 놓아줄줄아는 마음,비우는 법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언듯 듭니다 젊은날 그때를 돌아보면 마음 변한 첫사랑을 상한 가슴 쓰린 마음이지만 놓아줄줄 아는 마음 어쩌다 어렵게 어렵게 조우한 잘생긴 붕어를 제곳으로 살포시 돌려주는 마음 내주변에 어지러이 쌓여있는 내게는 별 소용이 닿지않지만 누군가에는 긴히 쓰일만한 것들을 내어주는 마음 땀흘려 이룬 것이지만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그만 것이지만 베풀고 나눌줄 아는 마음 더 크고 넓은곳 자신의 세상을 향해 큰 날개짓하도록 내자식들을 내품에서 놓아 보내는 마음 이런 비우고 놓아주는 것에서 잡고 쌓으려고 바둥거리는 현실에서 조금은 느슨하게 삶을 관조할 수 있는 여유와 평안이 깃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추천 0 신고 젊은날엔 잡으려는 욕심에 허둥대다 정작 큰것을 놓친적이 많았지요 육십갑자 한바퀴를 꼭 한해를 남긴 제게는 놓아줄줄아는 마음,비우는 법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언듯 듭니다 젊은날 그때를 돌아보면 마음 변한 첫사랑을 상한 가슴 쓰린 마음이지만 놓아줄줄 아는 마음 어쩌다 어렵게 어렵게 조우한 잘생긴 붕어를 제곳으로 살포시 돌려주는 마음 내주변에 어지러이 쌓여있는 내게는 별 소용이 닿지않지만 누군가에는 긴히 쓰일만한 것들을 내어주는 마음 땀흘려 이룬 것이지만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그만 것이지만 베풀고 나눌줄 아는 마음 더 크고 넓은곳 자신의 세상을 향해 큰 날개짓하도록 내자식들을 내품에서 놓아 보내는 마음 이런 비우고 놓아주는 것에서 잡고 쌓으려고 바둥거리는 현실에서 조금은 느슨하게 삶을 관조할 수 있는 여유와 평안이 깃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환경지킴이악동아이디로 검색 09-05-24 17:34 개꾼은 붕어는 잡아가고 쓰레기는 저수지에 고이 모셔 두고 옵니다 추천 0 신고 개꾼은 붕어는 잡아가고 쓰레기는 저수지에 고이 모셔 두고 옵니다 明鏡止水아이디로 검색 09-05-24 17:55 스치는바람님! 남의 빨래를 하였지만 결국 자신의 손과 발도 깨끗해 집니다. 사랑과 정! 나누며 살아 봅시다. 봄봄님! 버려야 할때 버리고 놓아주어야 할때 놓아주는 것이 비우는 마음 이겠지요. 비워 둘수록 쌓이는것은 행복이라 믿어 봅니다. 환경지킴이악동님! 천리길 가신다 생각 하시고 한걸음 한걸음 옮기시다 보면 분명 님의 바램에 가까워 지겠지요. 미력하지만 보탬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스치는바람님! 남의 빨래를 하였지만 결국 자신의 손과 발도 깨끗해 집니다. 사랑과 정! 나누며 살아 봅시다. 봄봄님! 버려야 할때 버리고 놓아주어야 할때 놓아주는 것이 비우는 마음 이겠지요. 비워 둘수록 쌓이는것은 행복이라 믿어 봅니다. 환경지킴이악동님! 천리길 가신다 생각 하시고 한걸음 한걸음 옮기시다 보면 분명 님의 바램에 가까워 지겠지요. 미력하지만 보탬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09-05-24 20:03 반가버요 명경지수님 어제는 청명한 물가에서 하룻밤 내몸 맡기고 쉬어 왔습니다. 출조 하셨나요. 시원한 바람을 잡고 왔습니다. 제 마음좀 잡아가세요 ㅎㅎ 추천 0 신고 반가버요 명경지수님 어제는 청명한 물가에서 하룻밤 내몸 맡기고 쉬어 왔습니다. 출조 하셨나요. 시원한 바람을 잡고 왔습니다. 제 마음좀 잡아가세요 ㅎㅎ 업순이69아이디로 검색 09-05-24 21:04 이제는 잘살아보세가 아니라 바르게 살자 입니다 추천 0 신고 이제는 잘살아보세가 아니라 바르게 살자 입니다 채바바아이디로 검색 09-05-25 07:18 당신과 나 비록~~ 만나서 차 한잔 마신적 없지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같은 공간에서 있기만 해도 나를 기쁘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 나도 누군가에 그런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뜻대로 잘되지않을 때가 있답니다 반성합니다 추천 0 신고 당신과 나 비록~~ 만나서 차 한잔 마신적 없지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같은 공간에서 있기만 해도 나를 기쁘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 나도 누군가에 그런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뜻대로 잘되지않을 때가 있답니다 반성합니다 제비천하아이디로 검색 09-05-25 11:08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明鏡止水아이디로 검색 09-05-25 12:03 붕어와춤을님!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잡으러 가야지요.^^ 업순이69님! 부끄럼없이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채바바님!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 할수 있을때 자신의 마음 또한 기쁨이고 존경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것 이겠지요. 좋은글 주셨어 감사합니다. 제비천하님! 다음에 오실때는 빈손은 안됩니다.^**^ 추천 0 신고 붕어와춤을님!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잡으러 가야지요.^^ 업순이69님! 부끄럼없이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채바바님!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 할수 있을때 자신의 마음 또한 기쁨이고 존경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것 이겠지요. 좋은글 주셨어 감사합니다. 제비천하님! 다음에 오실때는 빈손은 안됩니다.^**^ 복길아빠아이디로 검색 09-05-25 22:37 참 좋은 말씀들이 많네요 저는 용서란 말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 용서 받는자보다 용서 하는자가 되라 - 가슴에 세기고 살아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추천 0 신고 참 좋은 말씀들이 많네요 저는 용서란 말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 용서 받는자보다 용서 하는자가 되라 - 가슴에 세기고 살아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봄봄아이디로 검색 09-05-24 14:42 젊은날엔 잡으려는 욕심에 허둥대다 정작 큰것을 놓친적이 많았지요 육십갑자 한바퀴를 꼭 한해를 남긴 제게는 놓아줄줄아는 마음,비우는 법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언듯 듭니다 젊은날 그때를 돌아보면 마음 변한 첫사랑을 상한 가슴 쓰린 마음이지만 놓아줄줄 아는 마음 어쩌다 어렵게 어렵게 조우한 잘생긴 붕어를 제곳으로 살포시 돌려주는 마음 내주변에 어지러이 쌓여있는 내게는 별 소용이 닿지않지만 누군가에는 긴히 쓰일만한 것들을 내어주는 마음 땀흘려 이룬 것이지만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그만 것이지만 베풀고 나눌줄 아는 마음 더 크고 넓은곳 자신의 세상을 향해 큰 날개짓하도록 내자식들을 내품에서 놓아 보내는 마음 이런 비우고 놓아주는 것에서 잡고 쌓으려고 바둥거리는 현실에서 조금은 느슨하게 삶을 관조할 수 있는 여유와 평안이 깃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明鏡止水아이디로 검색 09-05-24 17:55 스치는바람님! 남의 빨래를 하였지만 결국 자신의 손과 발도 깨끗해 집니다. 사랑과 정! 나누며 살아 봅시다. 봄봄님! 버려야 할때 버리고 놓아주어야 할때 놓아주는 것이 비우는 마음 이겠지요. 비워 둘수록 쌓이는것은 행복이라 믿어 봅니다. 환경지킴이악동님! 천리길 가신다 생각 하시고 한걸음 한걸음 옮기시다 보면 분명 님의 바램에 가까워 지겠지요. 미력하지만 보탬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붕어와춤을아이디로 검색 09-05-24 20:03 반가버요 명경지수님 어제는 청명한 물가에서 하룻밤 내몸 맡기고 쉬어 왔습니다. 출조 하셨나요. 시원한 바람을 잡고 왔습니다. 제 마음좀 잡아가세요 ㅎㅎ
채바바아이디로 검색 09-05-25 07:18 당신과 나 비록~~ 만나서 차 한잔 마신적 없지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같은 공간에서 있기만 해도 나를 기쁘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 나도 누군가에 그런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뜻대로 잘되지않을 때가 있답니다 반성합니다
明鏡止水아이디로 검색 09-05-25 12:03 붕어와춤을님!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잡으러 가야지요.^^ 업순이69님! 부끄럼없이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채바바님!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 할수 있을때 자신의 마음 또한 기쁨이고 존경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것 이겠지요. 좋은글 주셨어 감사합니다. 제비천하님! 다음에 오실때는 빈손은 안됩니다.^**^
복길아빠아이디로 검색 09-05-25 22:37 참 좋은 말씀들이 많네요 저는 용서란 말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 용서 받는자보다 용서 하는자가 되라 - 가슴에 세기고 살아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정작 큰것을 놓친적이 많았지요
육십갑자 한바퀴를 꼭 한해를 남긴 제게는
놓아줄줄아는 마음,비우는 법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언듯 듭니다
젊은날 그때를 돌아보면 마음 변한 첫사랑을 상한 가슴 쓰린 마음이지만
놓아줄줄 아는 마음
어쩌다 어렵게 어렵게 조우한 잘생긴 붕어를 제곳으로
살포시 돌려주는 마음
내주변에 어지러이 쌓여있는 내게는 별 소용이 닿지않지만
누군가에는 긴히 쓰일만한 것들을 내어주는 마음
땀흘려 이룬 것이지만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그만 것이지만 베풀고 나눌줄 아는 마음
더 크고 넓은곳 자신의 세상을 향해
큰 날개짓하도록 내자식들을 내품에서 놓아 보내는 마음
이런 비우고 놓아주는 것에서
잡고 쌓으려고 바둥거리는 현실에서 조금은
느슨하게 삶을 관조할 수 있는 여유와 평안이 깃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쓰레기는 저수지에 고이 모셔 두고 옵니다
남의 빨래를 하였지만 결국 자신의 손과 발도 깨끗해 집니다.
사랑과 정! 나누며 살아 봅시다.
봄봄님!
버려야 할때 버리고 놓아주어야 할때 놓아주는 것이 비우는 마음 이겠지요.
비워 둘수록 쌓이는것은 행복이라 믿어 봅니다.
환경지킴이악동님!
천리길 가신다 생각 하시고 한걸음 한걸음 옮기시다 보면 분명 님의 바램에 가까워 지겠지요.
미력하지만 보탬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어제는 청명한 물가에서 하룻밤 내몸 맡기고 쉬어 왔습니다.
출조 하셨나요.
시원한 바람을 잡고 왔습니다.
제 마음좀 잡아가세요 ㅎㅎ
바르게 살자 입니다
만나서 차 한잔 마신적 없지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같은 공간에서 있기만 해도
나를 기쁘게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
나도 누군가에 그런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뜻대로 잘되지않을 때가 있답니다
반성합니다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잡으러 가야지요.^^
업순이69님!
부끄럼없이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채바바님!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 할수 있을때 자신의 마음 또한 기쁨이고
존경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는것 이겠지요.
좋은글 주셨어 감사합니다.
제비천하님!
다음에 오실때는 빈손은 안됩니다.^**^
저는 용서란 말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 용서 받는자보다 용서 하는자가 되라 -
가슴에 세기고 살아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