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오늘끝장봅니다

진짜너무하네요 옆아파트 여자랑기어나가서 연락도없고 사람돌겠습니다 오늘보잘것없네요 시켜물라해도 돈도없구요 ㅜㅜ 밥에소주말아물랍니다

인내심에한계입니다 따끔하게혼내고 반성문받고 사죄의동영상까지 촬영하겠습니다

14-07-04 20:06

요즘 허리도 아프신디~~ 이정도 가지고 뭐라고 하시면,,글나십니다..ㅋㅋ 허리 아프신 분에겐 진수성찬일수도 있습니다...흠!!

내가 혼나겠다,,

텨 ~~~~~~~~~~~~~~~~~~~~~~33333

14-07-04 20:08

점심에밀면묵고

저녁에라면

이건아닌거같습니다

ㅎㅎ

14-07-04 20:11

ㅎㅎㅎ 점심에도,,에궁,,힘 다 빠지셨겠는데요,,,ㅋㅋㅋ

카드 가지고 집을 나가시모 됨미더~~ ㅋㅋ 혼자 겁나게 맛난걸루다가,,ㅎㅎ

14-07-04 20:13

돈빼러갈힘이없습니다ㅜㅜ
차몰고나가야하는데

14-07-04 20:16

헉!
SG하늘님, 상남자세요. ^^

14-07-04 20:24

혈압올랐을때
빨리와야하는데

시간이지나니 슬슬 풀어지네요
너무착해서탈입니돵

14-07-04 20:38

전 점심 브러터진 짜장묵고

저녁은 기둘리고 있습니다

칭구랑 밥묵고온다네요 ㅠㅠ

내저녁은 언제묵을연지 ㅋㅋ

14-07-04 20:40

선배님 걍 라면잡수심이

저도기다리다가 할수없이 끓였습니다

14-07-04 20:46

형수한테 한대얻어맞지나마시소ㅋㅋㅋ

14-07-04 20:48

하하하

아직잘모르시는군....

학창시절부터별명이 터프가이 였는뒙쇼 ㅎ

14-07-04 20:57

한번씩 사모님 외출하실때
집에서 경건히 대기하고 청소 깔끔하게 해놓으세요
그래야 노후가 편한다고 하잖아요
잘하이소 ㅋㅋ

14-07-04 21:05

ㅎㅎㅎ....

살다보면 그렇게 됩니다..

언넘 적응이 되얄낀데???....

14-07-04 21:43

터프가이?

전 유오성이었슴돠!ㅋㅋㅋ

형수한테 질꺼같아요 형님이ㅋ

14-07-04 23:03

이제 결과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ㅋㅋㅋ

어케 되셨는지요~~~ 완전 궁금하군요~~

어느쪽이 끝장이 나셨는지,,,흠~~~ ㅋㅋㅋ

14-07-05 08:28

헐 참으시지요..

근데 술도 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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