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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마치고 이제 막 널었습니다

접때 거기

어째 오늘도…

 
오늘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음..
개대물 걸어서 팅! 하시겠꾼효. ㅡ.,ㅡ;
저 아파트에서 살면 낚시를 매일 할 수 있겠군요.~~
음 ...
그자리가
계속 비는걸 보니..
거기 꼬기 없어요 . ㅡ.,ㅡ
설마...

설마...

그래두 부럽...
이박사님 개대물 걸때까지 쭈욱 들이대볼게요 ㅡ.ㅡ

일산님 요기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단. 한대만

규민아부지 심각히 고민중요 지난번 빠따도 못세우고 바늘먹고 튄놈 봐야되는데;

깜돈님 ❤️

잡아보니님 님께서두 조만간 맘편히 전빵차리러 가시것쥬~~

제리님 낚수대가 짧아 아파트는 걸수가없네요 ㅡㅡㅋ
낚시대와 아파트들..
부조화의 조화인가요?
꼭 그넘 얼굴 보시기를..


얼추 세시간정도에 요고 한마리후
철수했네요
아침장을 봐야할까봐요 ㅡ.ㅡ
세시간에 고거면
별루인디요
붕어가 있기는 있네요.___ ^.^ ___
자주가십니다요 아담한 붕순이도 있고...
아금님 저두 별누라고 생각해요
근디 바늘물고튄늠 바늘빼달라고 올까봐
들이대구있었쥬 ㅋㅋ
대강 어디쯤인지 알거쓔.ㅎ
담엔 감잎말구,,,더 거시기한거루 뵈줘유.
해유님 감잎보다큰 토란잎으로다 뵈줄수 있도록할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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