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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늘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런 씨알만 나오네요. ㅡ.,ㅡ

이런...씨알... 이 준수하네요 ㅎ
딱 하놈이 아니고 " 이런 이런 씨알만 나오네요."를 보니, 갑자기 뒷머리가 아픕니다.
6치 두 개 정도, 나머지는 커봐야 20~25~6 마릿수.
왜 이러는 걸까요?
배수 때문인지, 매년 가래질 때문인지, 폭염 때문인지...

분명 저 자리가 턱걸이급이라도 두세 개 나와줘야
되는 급소가 맞는데...ㅡ.,ㅡ;
박사님
낚시로 저정도면 개대물이지요.. ^^
거그 으딘가용?
제가 내일 4짜 몇마리 풀어놓을께요.
잘보고 갑니다 그런 붕어도 부럽네요 ^^
생수먹여키운 붕어인가요? ㅎㅎ

육질이~"^^
꾸준히 가시다 보면 12월 25일날 크리스 마스 선물로
4짜 한마리 나올꺼 같습니다^^
붕어를 자꾸 괴롭히니 킁거들이 안오죠
박사님껜 많이 무거웠나 봅니다.
저는 안잡혀서 그렇지 번쩍 번쩍 들 힘은 있습니다.
오늘 밤에 또 가보세요. 왕초는 늦게 먹으러 옵니다.
오늘은 물 안 ㄴㅐ려오는 목간통 가보렵니다.
메기나 한 열 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한번은 동네주민분이 그러더군요..

고기도 좀 먹고 살고 새끼도 낳고 해야 하는데
허구헌날 낚시꾼들이 주야 교대로 지키고 있는데 큰거 있을리가 없제..ㅉㅉ


하시더군요..ㅎ
사진을 보니 역시 박사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붕어만한 생수를 낚아내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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