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민을 한다.
길면 두달 짧으면 한달.
나는 물가로 나갈것이다.
추운게 너무 싫다.
그렇다고 장비가 늘어나는건 너무 싫다.
지난달에 짐정리 다해서 많이 가벼워졌는데
쉬는시간마다 들랑달랑 거리고 있다.
검색만 수십번!
사야할까?
사용은 해봐서 필요성은 충분하다.
그러나 짐이 늘어나는게 너무 싫다.
거기에 첩보작전을 펼쳐야한다
마눌이 알면 죽통한방 맞아야한다.
고민 고민 고민 고민된다.
난 고민을 한다.
길면 두달 짧으면 한달.
나는 물가로 나갈것이다.
추운게 너무 싫다.
그렇다고 장비가 늘어나는건 너무 싫다.
지난달에 짐정리 다해서 많이 가벼워졌는데
쉬는시간마다 들랑달랑 거리고 있다.
검색만 수십번!
사야할까?
사용은 해봐서 필요성은 충분하다.
그러나 짐이 늘어나는게 너무 싫다.
거기에 첩보작전을 펼쳐야한다
마눌이 알면 죽통한방 맞아야한다.
고민 고민 고민 고민된다.
인생 머 있나요 ㅋㅋㅋㅋㅋ
그러잖어도 짐이 많은데
고민입니다
그냥
죽통 한방
맞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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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되겠죠.
싸이즈는 주요치않아요
용우야님
안맞아보셔서 그러시는거예요.ㅠ.ㅠ
고수의 방법
사고 싶은 물건을 전부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와이프를 친정에 보낸 후 한꺼번에 싹 질러서 택배를 받아 갈무리한다.
중수의 방법
물건은 사고 싶을때 막 지르고, 배송은 회사나 지인쪽으로 해서 차에 넣으면 끝.
하수의 방법
그런거 상관 않고 마구마구 지르고 택배 올때마다 한대씩 쥐 터진다....
전 오늘 고수의 방법을 결행 합니다.
내일부터 택배가 숑숑 올겁니다....ㅍㅎㅎ
자동빵 할라카면 그정도는 기본이죠
쫄깁니꺼?ㅎㅎ
저거 없으면 고추 얼어여.
가뜩이나 <스몰>하시다던데..ㅡ.,ㅡ;
질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나서, 장비가 늘어나는건 싫다고 하셨으니....
중고로 파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젊음이 부럽다 생각되믄
마우스 꾹 누르세요
질러야하나 말아야 하나... 짐이 늘어나는 건 싫지만 추운건 더 싫고..
안때리게 생기셨든데....
질렀쥬???
하지만 필요하면 노지님의 고수의 방법보다는 한수위
초 고수의 방법으로 삽니다 마눌님한테 결제해 달라고
하거든요 전 돈이 없어요~~
갔습니다.당당하게.
조거하난사줘잉..~
줠라바요..ㅋㅋ
살아 계십니까?
시골집에 있는 아궁이 사라네요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지르려구요
며칠 있으면 날 따뜻해지니 걍 버텨요!!
하나사서 맘에 안들면 나 주든지`~윽!!
정말 후회안하실겁니다.
적극 추천드리지요.
뒷일은 난 모름.....^^
혹시
뭉실님꺼
봤스예?
가능하면 멍자국 사진도 함께..
이 네가지문 다 해결 돼유.
운동두 되구유.
다만 생존 여부는...ㅡ.ㅡ
엊그제는,
경유 동결 방지제를 주문했습니다..
전자찌가..잘 섞여있죠..
당근..마눌님이 손수..입금 해줍니다.
. .그리고 다음에..
ㅡ어라? 이거 언제샀어?..이러면,
ㅡ응..그거 당신이 결재해줬는데.?
이럽니다..
패밀리차에 낚시장비 실으면 #$%^& 해버리겠다는 엄포에 세컨차(제 출퇴근용/레이)에 싣는데 안실려요..ㅠㅠ
그래서 텐트및 몇가지는 포기하고 좌대만 타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