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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냥넘어갈수가 없어

오늘도 그냥넘어갈수가 없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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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배님 후배님~ 아~ 하이소~ 오늘은 제가 직접 솜씨좀 발휘했습니데이~ 학실히 짝지가한거보다 1.7배정도 맛있어나 티내면 매일 스스로 해먹어야한다는 불편한진실.

음식솜씨가 좋으시네요

안주만 주시지 말고 막걸리도 한잔 주십시오
저기요???

설마 식판두 보이는데 안주는 아니겠죠???

아닐거라고,,생각합니다.

내일이 월요일인데,,설마,,,^^;;;;

좋은 밤 되시라요.
식판 참 요긴하네요 이것저것 한번에 깔끔하니 담을수 있고...ㅎ

저도 구해야겠네요...낼 월욜인데 적당히 맛나게 드셔요~^^
소박사님 한점맛나게 드시고 무~~~님 알아서 드시고 하나로님 참지마시고 꽝맨님 한잔받으이소~ 감사해유님 저~기 밥두 보이쥬? 저 밥은 찬밥입니다 찬밥 ㅠ

식판 이건 제가 혼자 해무글때 쓰는건데 일터 식당에서 하나 뽀리까왔어요 ㅎㅎ 설겆이도편하고 강츄!!
넵 배스 처리반님 저기 보이는 일병으로 마무리하고 푹~ 자야죠.. 그래야 낼부터 또 달려라하니~

제가 뜨고 비벼어유

구이는 아직 오븐에^^
아.. 행날님 송어회무침??? 스으읍.. 2차 안주로 딱인데 어떻게... 하.. 구이까지.. 하..

모다가지고 판한번 벌렸으면 좋겠네요 ^^

람보님 한잔허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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