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서도 하다가 오전 내 내 꽝 요기로 이사를 햇는데도 아직 꽝 꽝 여기는 우리 집 앞 이렇게 얼어잇는데 군데 군데 얼음이 녹고 잇다 삽살이들과 산책중에 낙시는 안되고 일찍 철쑤 햇다 작년에는 봄부터 여름 가을 까지 다들 잘 나오든 곳인데
한달 내내 낚시해서 4수하고
1월 말쯤 부들밭에서 대박 터진
기억이 납니다.
이시기가 붕어보기 젤로 힘들때죠.
그래도 힘내이소
첫번째자리의 건너편이 좋아보임니다.
그저 물가에 앉아있으면 기분은 좋으실듯해요. 그러다거 찌가 불쑥 솟아올라오면 (예고편)
고마워요 나도 홧팅 근데 꽝
뭉실 뭉실 님
낙시가 그런거죠 기대를 하면서 ? ?
잠시에 행복 님
아 그런가요 건너편에서 던지려 햇으나
차대기도 나쁘고 땅도 질고 , ,
기다리다가 보면 고기가 나오겟지
하는 맘으로 꾼에 심정 이겟지요
내일은 다른곳으로 도전 해봐야 할듯 하지요
차가운 표층수와 바닥, 중층수가 뒤섞이는 때문인지 물색도 맑아 붕어가 꾼을 알아채기도 하고 붕어들도 이리저리 우왕좌왕 정신 없습니다.
좀 안정이 된 후 들어가시는 것이 좋겠지요.^^
아 그렇군요
역시 고수에 말을 잘들어야 하는것을
그럼 제목을 잘못 햇내요 대박이라 할걸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