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주~르~륵~~~ 월님들 오늘도 힘든 하루가 지나가고 있읍니다. 나의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분들에 비히면... 오늘도 난 술한잔에 모든것을 묻고 잊으려합니다.
물그늘선배님예,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