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 찐다고 하고...서울도 후덥하다고 하고... 강원도 횡성도 그닥 시원하지는 않다고들 하는군요..ㅠㅠ 식사 하러 가시기 전에 시원~~ 한 바다 풍경 보고 가시라고 울산 대왕암 바다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다들 맛점 하시기 바랍니다.....
더운날은 삼계탕등 보양탕드시면서 땀한번 빼주시면 더좋습니다.
맛점들하십시요~
며칠간 서늘해서 애 감기걸렸습니다
따땃한 짬뽕 기다리는중입니다^^
맛점하세요~~
저희 사무실 에어컨때문에 넘 추워요..ㅠㅠ(에어컨 싫지만...쿨럭)
보양탕...혹시 아시는 맛집 추천이라도..?..^^
대구말뚝붕어73님
스...슬프게 들립니다...ㅠㅠ 30도 밖에....ㅠㅠ
짬뽕.....은 미미짬뽕(대구가든호텔 사거리), 진홍반점(건들바위사거리 근처), 미엔(남부정류장 신전입구), 친구짬뽕(도시친구)입니닷....^^
저도 짬뽕 먹고싶은 마음이 스믈스믈..ㅠㅠ
33도를 향해 달려갑니다
저 바닷물속으로 퐁당!!!!!!! 뛰어들고 자파예 ^*^
맞춤 온도로 시원함을 누~려 드릴수 있습니다.
몇도를 원하십니까^^ 영상 33도에서 -40도사이에 선택만 하십시요^^
영상 33도에서 40도 사이라면..ㅠㅠ 힘들게 근무하시는군요..ㅠㅠ
숨이 턱턱 막힙니다
더워야 좋은데
한번도 30 도를 못 넘네요.
내일도 비 입니다.
비야 강화도로 훠이휘이...
대구는 이렇게 온도가 33도정도는 되야 찌푸둥하던 몸이 좀 풀리지요..
다들 그렇지요?
뜨신 국물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