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긴디요.. 설마 주것쥬?
쎄~한데요! 설마!~주것슈~안주것쥬!!
그런데 스테파노님 별명이 "줘도 못묵나"셨던거 같은데여.
전에도 여러번 그러신거 같아서 ....
오늘은 졸지 말고 바짝 쪼아 보세여^^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네요~~
그림 좋은곳은
많이 찾아 다니시네요 .
월요일이라 사람들도 없고,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
맛는거 가터요...ㅋ
노지사랑님!
그런건 기억하는게 아임돠~~~
추적60붕님...
그래도 배는 고파여~~~ㅎ
깜돈님...
따라하믄 안되는디...ㅠ
♡규민이 아부지님♡
감사합니다...ㅎ
알바님요!
진짜 미워해야징...
나들이 안갔다면 필히 줄것입니다.^^
포인트만 쥑임니다...ㅠ
두바늘채비님.
자리를 여튼 지켰는디도...ㅠ
붕춤님!
안줘요...흑...
노지사랑님...
오늘은 진짜로 안줘가 못 무거써여~~~ㅠ
오늘은월척내일은님...
다들 좀 글초? ㅋ
정개구리님.
오늘은 징짜로 안주든디요...ㅋ
혹 줘도 못드신건 아니죠?
줬을껀데요..
암만~~~
안줘가 못 무거써유~~~~힝.
홍싸부님.
네,
이박사님!
제고향 갔다 옴시롱 함들려 저나해여?
가르침을 받아야 할...
알바님!
징짜로 날밤?을 까다시피 했는디...ㅠ
옥글지,
글지옥,
지옥글,
요로코롬 두어시간 마다 바꽈줘도 물속의 생명채 확인은 못했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