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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효리유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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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뿌리첫습다 ㅎㅎ 대신 생보리차 겁나먹구 배터지겟네요ㅜㅜ 큰형님이 집근처에오셧서 막내야나와라 하시네요 큰형님과 12살차이 근디 울형님은 40먹은 이넘이 아직도 꼬마같은가봅니다 얼큰하니 드시고 대리해서 여까지오셧서 닭먹으랍니다 어릴적에 누런종이봉지에 튀겨가지고온걸 너무좋아하던 모습이아직도 있으시다고 자꾸먹으라 주시는디 배는터질걸같고 그래도 많이묵었습다ㅎㅎ 요즘 경영하시는 회사가힘드신가봅니다 얼굴이 수척하시네요 항상 이넘이 사고치면 뒷수습하시던 울큰형님 언제나 그모습은 당당한 큰산이네요 형아 힘내세요 이말한마디를 못해드리고 돌아왔네요 그말한마디를 못해서 한잔먹구 넋두리를해봅니다ㅜㅜ

흠..전 형이 없지만 그 같은 상황이면 문자라도 보냅니다..^^
오랜만에 한번더 사고치시고 형님 사랑받으며 옛생각 해보세요&^^ """농담"""

저두 제 동생 없으면 못 살아요^^~
맘은 아실겁니다..^^
큰 누나 생각이....

중학교때부터 대학교때까지 뒷바라지 해주시던 누나가 생각나네요..
ㅎㅎ나라님 저는 시원입니다..ㅎㅎ
내일 전화 한통 드리세요^^
그러게요...내일 전화 한통 드리세요...

저도 막내인데 형님,누님댁에 전화 한통 드려야겠습니다...
넘 많이 드시지 마시고 따뜻한 고마움을 전해주세요.^^
저도 큰형이 55살인데... 좀 대하기가..어렵더군요^^
내일 전화로 형님 힘내세요~~ 일케 이야기하세요~~
형제간의 우애가 두터우시네요

전 형님과 20년 차이 납니다

낼모레 형님 환갑이네요 ㅎㅎ
참 좋으시겟습니다.

저도 형님 하고는 소원한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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