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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청요리에......

낮술 ??? 한잔 합니다. 모기장옷 값 버느라고 하루종일 한양으로 제물포로 천안현으로 평택현으로 오산현으로 바쁘게 왔다리 갔다리 하느라고 이제 점심을 먹습니다. 청요리에 소주 칵테일 한잔 하실분 오십시요~~^^
오늘도 청요리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잘 지르고 잘 드시고

잘 웃기시고~~~~~~~~~~~~~~~~~~~~~~잘 얻어 맞으시고~~ㅠㅠ
맨날 청하만 마시다가 요즘 소주+ 암바사 조합에 맛들여서 클났습니다

몸이 안좋아 독한술 먹으면 안되는데......
점심이 늦으셨습니다..
맛나게 자셔요..
다~~~~~~~~~~~~~~!

제가 잘나서 그렇습니다 붕춤님^^
아! 오타 소주 + 밀키스입니다

요렇게 말아먹으니 달달한게 소주맛이 굿입니다.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갑니다^^
오늘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노래방도 한번 가십시오.
미식가 소박사님
맛나보입니다
소주 딱 한잔만 해봤으면,,,,ㅠㅠ
마누라가 마트에서 세일한다고 밀키스를 사왔는데

소주에 말아먹어보니 달달한게 끝내줍니다.

한두번 말아먹다 보니 그냥소주는 맛없어서 못먹겠습니다

밀키스 소주에 중독 되었습니다 말아먹으면 양도 많아져서 소주한병을 한참을 마십니다

광고에나왔던 주윤발이 말대로 싸랑해요 밀키스입니다^^
달달하니 잘 넘어 가겠습니다.

남겨 놓으세요.

날아 갑니다.
메인은 소주+밀키스 같은대... 안주가 너무 과한거 아닙니까? ㅎㅎㅎㅋ
저런 참신한 배합이 있었군요

어제 술먹었으니 하루정도 참았다가 내일쯤 시도해보겠습니다
ㅋㅋ정녕~~~

ㅋㅋ저 많은 음식이...

ㅋㅋ다 들어간다 말 입니꺼?

ㅋㅋ대단하십니다~~~^^

ㅋㅋ소 선생님~~~^^

ㅋㅋ배 마니 나왔쮸?
좀 달아도 세번만 드시면 새로운 술의 세계를 발견하실겁니다 소요님^^
86킬로 나가던 몸이 요즘 살이 빠져서 평소에는 72킬로

밥을 먹으면 75킬로입니다

변소를 다녀오면 다시 72키로 ^^
소주에다 밀키스?


음... 적어야지. 팔랑팔랑~.
휴ᆢ이제사 초복물량 작업이 끝낫네요ᆢ팔다리가ᆢㅠ

박사님요ᆢ부르스님이 도와 일이 일찍 끝낫으니 소를 살까요ᆢ도야지를 살까요~!?^^
부르스님이 댓글보곤 소 먹자네요ᆢ결정봣슈~^^"
돼지고에 거북이 고기 들어가는 요리 없나요???
말아 묵을때 배합비율은 어케되요?
소주8 밀키스2 맞나요?
8;2 7;3 6;4 등등 말아 봤는데

5:5가 젤 낳더군요 황금비율 입니다^^
말로만 오라고 하지 말고

제대로 위를 갈쟈 줘야죵...

공도에서 소리 지르면 되나영.

빡싸뉨 오데 계세요.

밀킷 사러 가야쥐...

파아아아아아아알~~~랑
소밗ㅏ형님ᆢ발목 유지허실라믄 저정도는 드셔야 험다ᆢ흠!
살이빠져 작년의 반으로 줄었슈 발목......
사람같이 사십니다.


퍽 ! 만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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