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집이,숙소가 편치 않습니다.
술도 그닥인데 그냥 들어오기가 부담스러워요.마음도 약해지고 티비도 못보고 어떤 말도 하기싫고 듣기도 싫고ㅜㅜ 왜 이 모냥이냐고? 속으로 나도 그분도 탓하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취기는 오는데 또 한잔 생각납니다ㅎ 손가락 놀리기도...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 이유를 막론하고 그만큼 또 제 자신이 미워집니다.
3시간 남은 오늘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취중이라 ㅈㅅㅈㅅ
오늘도 한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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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말귀를 좋아 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항상 처음처럼 마음 비우고
걍 하루하루 최선을 다합시더 자꾸 곁눈 보지말고..
힘내요~~~
어여 힘내시고 골치 아픈건
빨리 이자뿌소
집에 가면 깝깝한건 사실입니다.
내같으면 고마 보따리 싸고 가겠구만...
모든 게 잘 풀리고
항상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