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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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챔질고수 11-11-03 19:03
은둔자님역시 오늘하루 수고 많으셨고 댁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붕어우리 11-11-03 19:16
짬낚시간이 다가온다는 소리쥬.
퇴근허고 아이들보고 한번 웃어주고
즐겁게 식사하고 짬낚가신단 소리쥬.
오늘 햇볕이 너무 좋아서 붕어들이 꿈틀꿈틀 움직이고 있을거 같은디....
율포리 11-11-03 21:41
내일이면 ,또 오늘은 지나간 잊혀진시간이되지요,,
소쩍새우는밤 11-11-03 21:48
은둔자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답사갔다가 강풍에 쫒겨 막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