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오늘두 피곤한 하루보내구 왔습니다....

/ / Hit : 2064 본문+댓글추천 : 0

에구 가끔씩 들어와 인사만 드리구 가는게 죄송스럽습니다.... 일에 치여서 살다보니 지금 하루종일 배골이 하면서 고생하고 와서 인사드리네요...ㅎㅎㅎ 고속도로 다이크(중앙 불리대 공사) ㅋㅋ 작업하구 하루종일 고속도로에 서서 밥두 못먹구 에구 이렇게 살어야 하는건지 에구 못살것당....

가끔 고속도로달리다보면 도로보수공사하시는분들

보는데 무척 위험하다는 생각이들드군요

그래도 그분들덕분에 안전운전할수있는것같아요

날씨도 추운데 수고하세여^^
에궁 제가 토닥토닥 해드릴께요

근데요 여기밖에 없죠 힘든마음 터놓을

곳이요

저는 그렇던데요^^
먹고 살고 하자는 것인데 식사도 못하면서 어쩐데요
고속도로 통행하다보면
위험에 노출되면서도 먼지와 바람 속에서 일하시는 모습뵈면
안스럽고 미안하기도 했었는데요
아무리 힘드셔도 식사는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 여기를 빌려서라도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도로상에 일은 끝날때까정 밥먹을 시간도 읍슈~

응가도 힘들고욤

얼릉 끝내고 빠져야지 차가 댕기지유~

질 마가노코 작업하는디 얼릉 터 주어야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이 있어 여럿이 편안합니다.
힘든 하루일을 마치고 이렇게 월척지에 들어오시니 그저 고맙기만 하네요.^^

늘 위험에서 안전유의하시고요.

곧 피곤한 심신을 물가에서 달래보세요.^^
굉장히 위험한 직업이신 폼가라사대님~

항상 건강과 안전을 빌어드립니다.

아무리 바빠도 식사는 하셔야 하는데......

곳 좋은 일이 있을것입니다.

황이팅~~~~~~~~~~~~~
고생많아요~

쉽진 않더라도

건강도 잘 챙기시길..
고생 많으십니다.

매연에 소음에~~~~~~~~~~~~~~~~~~~~~~

저도 가끔 도로위에 공사합니다 ㅎㅎ
저의 친구가 그것을 했었는데,,,,생명수당 받아야 합니데이...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