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 하시지요?
오늘부터 적지않은 3시간여의 출퇴근 시간 절약과
교통비를 절감하고자 걍 병원에서 지내기로 한 첫날 입니다.;;
물론 집에 가서 특별히 하는것도 없고...
한푼이라도 절약해야 되기에..
이 세상의 아빠님들 화이팅 하세요.!!
저도 힘 내겠습니다.^^
휴일도 별로없고, 힘들게 살다보니 월척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는데 이제 저녁시간에 자주 들릴듯 싶네요.^^
항상 정이 가득한 월척이 변함없길 바랩니다.
선배님, 후배님..늘 건강 하십시요.^^

동출의 기쁨을 알게 해주신 그리운님
항상 그립습니다
먼곳에 계시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뵈올날만 기다립니다^^
곧 좋은날 행복한날올거라는 믿음가지고 저두하루하루 보냅니다.
거린 멀어도 집에도 자주 가시고ᆢ건강 유의하시길~~^~^
병원에서 주무실때 귀신을 조심하십시요 샤르망님^^
외로운 주말부부~~ 힘내세요~~~^^
여기 구조가 예전에 율촌에 계시던곳과 비슷하네용~~ㅎㅎ
저두 항상 그립습니당~~
개인적으론, 단점이 더 많았습니다.
특히 술...
결국엔 출퇴근을 택하게 되더군요.
거 참, 희안하죠?
바가지 긁는 마누라와 시끄러운 애들이 있는 집을 무한한 자유와 바꾸게 되는...
가장이란게 뭔지....
잘하면 조만간 제부도 함 놀러가지 싶은데.. 가면 연락 드릴게요
제비 중증환자'라 한의원에 억수로 자주 갑니다.
늘 즐거운 생활 영위 하세요!
힘내시고 화이팅
멋지십니다
님들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샬망님 화이팅
병원 달걀귀신 조심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