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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지난번에 봤던

공기업시험 1차면접시험

발표날입니다..

출근길 발걸음이 무겁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아들도 티는 안내지만

어제 술한잔 하고싶다해서

알라서해라 했습니다.

본인도 많이 힘들겠죠..

하늘에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좋은일이 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자식 걱정이십니다!
잘 될겁니다.
월님들
응원 감사합니다
원래 발표를 쉬는전날
퇴근시간 닥쳐서
발표한다네요.
항의전화들이 많이오니까요
시간이 되어갈수록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월님들
방금 아들한테 전화왔는데
좋은성적으로 1차면접
합격했다고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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