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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퇴근후 싸워 한 번 하고, 바둑이나 한 판 두려 했었습니다. 싸워하자마자.... "때로롱~~~~~" "눼???" "컴 온~~~~" "넵~!!!" 오늘의 화두는 박정희전대통령님과 그분의 둘째형님 박상희님에 대한....... 진정 전체를 위한 길이 그 어딜까 합니다........... _( )_
오늘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한 잔 하입시더마~~~~~

ㅎㅎㅎ
어쩐지
아래 댓글 모양새가
임마 이거 또 한잔 빨았네... 했었는데....

그나저나
오늘... 박상희 님이 고생이 많으시겠네.....
후`~~~~~~~~~~~~~유..ㅡ,.ㅡ:

음!!!!

건강도 생각 하시면서 마셔요....
달구지님..
저번주 술자리에 노래방 그리고 오늘 술자리..
즐겁게 사시는 건 좋은일 입니다..
근데 걍 한가지만 하시는 건 어떨까요..
자게방선 여러분 혼란스럽게 하시고 정작 달구지님은
아무일 없다는듯 천연덕스럽게 술자리 사진 올리시고..
뭔가 다른 사람들 약올리는듯 느껴집니다..
아니 전 그렇게 느껴집니다..
조금이나마 달구지님께 힘이 되드리려 하는데 달구지님이
이러시면 제가 조금 난처하지 않을런지요..
여러가지 고려한 행동 부탁 드립니다..
즐겁게 오늘 마무리 하세요..
자 이 글에 어떤 댓글이 달리나 봅시다. 정치 글 올리지 마라는 댓글이 올라올지.. 건강 챙기라는 덕담이 오고 갈지.... 궁금하네...
달구지220 18-04-09 15:58more_vert

자~ 
이제 왠만큼들 하셨으면.... 
이슈토론방 가시어 정치이슈글들 올리십시요. 

자유게시판에 분란을 일으키는 원글! 
안올리시면, 저또한 최대한 자제하며 지내겠습니다.



어이구야~똥개가 똥을 끊는게 빠르지...
햐~~~
제가 다이다이보단
1:8정도 좋아하는 것 우예 아시고들~~~~~^.~...ㅎ
막잔 분위기네요~
2차는 오데로 가실런지요?ㅎㅎ
아~~~
오늘도 또 2차 노래방 가자네예.

마하반야 바라밀타심경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쫍!!!
아래
어떤 님의 글
원제목을 여기다 댓글로 달려다가....

ㅉㅉㅉ...
ㅋㅋ..
오늘 또 1패군요..
씁쓸합니다..ㅜㅜ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말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중...

비록 의미하는바는 다르지만
달구지가 꼭 무소 같소...

그대 가는길에 내가 진흙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
공염불인걸 알면서도 도로아미타불을 읊조려 보네.
내 아무리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넌 개보다 못한 놈이다.

그저 쓰잘데기없는 사이트의 글이나
퍼 나르며 술이나 쳐먹으면 빈정과
말도 안되는 잡설로 게시판이나 더럽히니
어찌 개보다 낫다고 하랴.

개는 가르치면 따르기나 하던데. .



개보다 똑똑하다 생각하면
전화하세요.

얼마든지 개보다 못하다는 걸
따져 줄테니. .
근혜누님은 24년 형을 받으시고
혼이 반쯤은 나가 계신데
지금 술이 입으로 들어가고 노래방에서 저러고 싶을까? ㅡㅡ^

그래도 있어 보이고는 싶은지 박상희님 운운하고...

박상희님을 팔려면 박상희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고 팔든지...

박상희님이 박정희 대통령의 둘째 형 ?

찌랄한다 찌랄해!
진정한보수들 욕다쳐먹이라.
이건 보수를 가장한 간첩아닌가몰러ㅠ( 어떤 회원분이 이슈방에 오셔서 달구지님께 하신 댓글 복사한 겁니다)
동희

무희

상희

정희

박상희님은
박정희 대통령의 세 번째 형님
다른 한분 한희님은 어려서 돌아가시고....
박상희씨의 딸이 박영옥씬가 글쵸..

김종필 전 국무총리 부인..
맞습니다 쏠라 이클립스님
근혜누님과는 사촌지간이지요

박정희가 대통령 당선되었을 때
북에서는 우리 동지인 박상희 동생이 남조선 대통령이 되었다며
북에서 내려보낸 인물 황태상이가 박정희 대통령이
형 박상희 다음으로 존경하던 형 박상희의 혁명적 동지이자
절친이었던 황태상이구요

박정희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미국은 평소 사상을 의심스러워 하던 껌미니스트 박정희를
예의 주시하고 있었고 미국의 의혹을 피하기위해 북에서 내려온
형의 절친이자 자신이 형 박상희 다음으로 존경하던 황태상를 간첩으로 몰아 죽일 수밖에
없었구요
네..
푸른님..
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들을 좋아해서리..
책으로나온 남산의 부장들이나 어릴적 신부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한 " 혁명과 우상 " 이란 금서도 보았죠..
나중에 김형욱회고록으로 정식 출간됐죠..
아마 김경재씨가 미국에서 박사월이란 필명으로 처음
발간한 것 같습니다..
그때가 전두환정권 시절이라 읽고나서 가심이 얼매나 떨리던지..ㅋㅋ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몇몇분 말씀...
별루네요
그러지맙시다
범어동붕어님!
게의치 마시옵소서~~~^^

어짜피 하이에나들세상
되어 버렸는데 말입니다.
제가 뇌가 없는
좌빨좀비놈들에게 잉끼가 좀 많습니다~^^
범어동붕어님
그동안 뭔 일이 있었지는 모르시는 상태에서
과격한 말들이 하시는 분들을 이해하기 어려워하시는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그동안 뭔 일이 있었는지 아시게 되시면
지금 범어동붕어님이 다신 것 같은 댓글 못 다실 겁니다

아니.... 못 다시는 것이 아니라 안 다실 겁니다
과격한 말들이 하신 분들의 심정을 공감하시게 될테니까요....
제가 뇌가 없는
좌빨좀비놈들에게 잉끼가 좀 많습니다~
어짜피 하이에나들세상 되어 버렸는데 말입니다

달구지님
정말 너님을 어쩌면 좋니....

아침 댓바람부터 한숨이 절로 나온다
내 새끼같으면 모가지라도 잡아 끌고 가서 치료를 받게라도 하지....
정말 답이 안 나온다 답이....
월척자유게시판의 역사도
바꿔야지요......암요.

두바푸!
뽜이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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