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깝대기로 갑니다. 한잔들 하시고 시원하게 샤워.. 편안한 밤 되세요. 무더운 하루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돼지 껍딱 한 점 빌려갑니다 ^^
맛사지크림 만들어 쓰시는데~~^
콜라겐이~~~
선배님 피부를 위하여~~~~건배!
지금 가까예???
아~~아임더.
이제 곧 또
달돌이 앵경맟추려 우만시장가야돼서리...,^^
컵닥이 정확한 표현이지용~~
어디서 사투리를...
ㅡ오리지날 서울사람 하얀부르스ㅡ
취하시길 빕니다^^
원래 껍데기만 먹는 겁니다.
알맹이는 돼지 주고요.
계절바람선배님
제 갈견이는 좀 남겨 주세요.
낚시아빠님
제 친구는 골드키위로 팩을...
달구지님
요즘 제가 응원 못갔죠.
기다리세요.
붕출님
오초가 머래요.
그리 긴 시간을 몰라서요.
두개의달님
빠샤~~~
뭉실뭉실님
간다 간다 하면서 못가네요.
꼭 들리겠습니다.
하얀부르스님
껍데기 깝데기면 어때요.
늘 감쏴 합니다.
꾼들의낙원님
한병으로 끝냈습니다.
존 밤 되세요.
맛나겠습니다..쩝.~~~
콜라겐..사주세유~~~
10월쯤 예당에서 뵐까요?
박사님
작천면이 어디인줄 알았습니다.
벚꽃 필때 한적하게 드라이브 가겠습니다.
ㅠㅠ
아흐 나의 탱글탱글했던 피부들은 워디로 간겨~~~
콜라겐은 콜라랑 드시야 효과보시는디유 ㅡㅡ'
피부에 왔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