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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정월대보름이지만 마늘 수육도 상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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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나팔연습중인데...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진짜 왜? 이러세요...씨-__^익
퇴근길 입니다

맛난 저녁식사를 기대하며 들어가네요

입안가득 침이 고입니다만....

위안이 되는것 오늘 엄니가 비지찌게 해놓으
셨답니다

아내에 음식 솜씨 중상은 되는것 같지만
엄니에 손맛에는 아직입니다

정원선배님!
행복한 저녁식사 시간되세요
아 선배님 이러시면 불쌍한 저의 배는 ㅜㅜ
아~~~맛나겠다..ㅎㅎㅎ

멋진 어머님의 모습이시군요..

예전에 주신 선물 정말 또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갑니다~~~
와이프가 김치찌게 끊여줄까 묻습니다

전 머대충 해서 먹지 ᆢ

집사람 정성을 다해서 하면 안될까

지금 기다리는 중입니다 ᆢㅎㅎ

즐건 저녁 돼세요^^
마눌표 정성은 계산이안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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