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남쪽에 왔습니다. 이번에는 약 일주일의 일정 입니다. 이곳은 배스와 블루길이 서식하는곳 하룻밤 두번 정도의 찌오름을 목표로 출발 합니다. 싣고만 다니다 처음으로 큰 좌대를 피려니 힘에 붙이네요 가능하면 이곳에서 직거래로 처분 하고 올라가고 싶네요 회원님들 행복한 밤 되십시요.
피곤한데 자동빵 강추 합니다
넘 멀어요 ..
중간에서 뵈면 안될까요? ㅡ,.ㅡ
안출하시고
큰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큰넘한수 하십시요
일단 목표하신 찌맛 보세요!^^
분위기도 포인트도 멋지네요
5짜 하시길~
손맛 징허게 보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