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일주일간의 남도 여정은 참패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전북 준계곡지의 작은 골탕에 자리했습니다. 목표는 3박의 여정동한 하룻밤 2번의 숨막히는 찌오름을 보는것입니다. 올해 납회를 겸한 출조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지 열심히 즐겨 보겠습니다.
보온 잘하세요.
팔뚝만 한 것이 나올 것
같아요.
한두 번 올라....
기다하는 찌올림 있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