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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부분

물가에서 붕순이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겠지요.?

나처럼 일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고.^*^


집에 있습니다.
그런데 몇년만에 감기가 오나 목소리가 변했네요.
곁지기한테 옮겼나 봅니다. ㅡ.,ㅡ
송애님..
저도 근무중 입니다..^^~
비가내리는 송도가 좀 을씨년스럽습니다..
저도 일하고 있습니다.
조용하게 집중하려고 나왔는데
대굴빡이 팍팍 안돌아가고 붕어 생각만 납니다.
일하고 있는 사람 한명 추가요...

물가 생각이 간절합니다...ㅋㅋ
마눌님!
쑥 사냥한다길래
낚시대 2대 앞꽂이 2개

고전식으로
짬낚중입니다~^^
낚시...
1.낚시하고...
2.쑥 캐고...
3.즐거운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어제 낚시하고
새벽에 귀가해서
집에서 자고
오늘 시골에 부모님댁에
갑니다~
오늘 근무하시는 선배님들 께선
조심조심 일하시기 바랍니다 ~ ♡♡♡
날씨가 상서롭지 않습니다.
ㅡ,.ㅡ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

현장삼실에 나와서 여그저그 붕어소식 알아보믄서 맴만 심쿵해지네요...

땡낚이 잼난건디 말입니다...

땡땡이도 몬치고 텅빈 삼실에 혼자서 컴앞에 앉아 열근합니다...

물가에 가신님들 쪼매 손맛만 보고 가이소.....
일이 손에 잡히십니까..??

마음은 물가에 가있는데..

오늘은 바람이 태풍급으로 분다카던데..

제발 예보가 맞기를 기원합니다^___^
어머니, 동네 할머니 한분 모시고 5일장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눈팅으로 붕어 사진만 보면서
대리만족만 했습니다.
엄청 부러워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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