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 사서 퇴근합니다 꽃을든월송
이럴때 잘혀야 낚시다니지요.ㅎ
사모님 함 땡겨볼까유~^^
들에서 채취함 되져
지는 지혜엄마 만난 첫 생일때
너머집 담장에서 장미꽃 한송이
꺽어서 준께 조아라 하든데요
담엔 들국화 들에서~~
꽃산건 지혜졸업때 만원 주고 사봣네욤
근데 설이 할배님 !!@
깜 놀랬어요
지 할배는 돌아가셨껄랑요~~
지가 설이 랍니다
종횡무진님 우리 마눌님이 천고마비의 계절도 아닌데 먹성이 대단합니다 사다 나르기 바쁩니다 ^^
매화골붕어선배님 " 이 것도 꽃이가? 퍽~2" 거실로 쪼끼났습니다 ^^
설이할배님 저는 이쁜것 보다 3천원 투자해서 3일 낚시가보겠다는 신념으로 ... 결과는 꽝입니다^^
남생이선배님 빼앗긴 안방에도 꽃은 피는지요 ? ^^
텐투님 억~수로 감사합니다 ^^
이박사선배님 설 사람은 설에 사셔야 합니다 설 가믄 많습니다^^
커피랑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죠? 시즌에 5짜 한마리 하십시요^^
유미아빠2님 돈다발 말씀하시는거죠? ㅎㅎ
로데오님 저는 무거워서 들수가 없습니다 계측자 초과 ^^
산골붕어선배님 감사합니다 월척을 잡아야 꾼인데요 ^^
오늘 하루도 퐈이팅 하시고 모두 대박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