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가 물이 녹아 잇기에 요기서 해본다
과연 붕어가 반겨 주려나
현지 어르신도 한분 계신곳에서


겁나큰 수달만 ㅠ
손맛 보세요 ㅎㅎ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구요
쓰레기 줍고 다니는데 저수지 건너편
영감님 요기 죠기 돌아다니시길래
역시 내가하니 보고있던 사람도
쓰레기 줍나보다 했더니
안보이는데로 가시더니만 큰 가래떡
빼고 오시네요
이런 분들이 떵꾼인가봅니다 ㅠ
방한 잘 하시구요~^^
아 나도 4시까지 29한마리 뿐이데요
쌈 바리 님
수온이 안 오르나봐요
낙시 아빠님
춥지는 안햇는데 붕어는 외면을 하데요
다음에는 다른곳으로 도전 해봐야지요
다행입니다 ㅎㅎ
전 비방울 떨어지길래
애들먹을 핏자 통닭 시켜놓고
들어왔어요ㅎㅎ
많이 추워지네요
따뜻하게 손맛보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