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들 비 피해 없으신지요? 태풍 한마리가 더 올라온다 하니 조심 또 조심 바랍니다ᆞ 아주 어릴적부터 고향집에는 두꺼비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ᆞ 많을땐 십여마리에서 어떤 해는 두마리만ㅡㅡ 작년에 이 녀석들이 보이질 않아 걱정했는데 이번에 한 마리가 보입니다ᆞ 복을 준다는 두꺼비 보시고 이번 한 주 힘차게 시작하입시더ᆞ
낼름낼름 잘도 먹습니다ᆞ
사람이 옆에 있어도 신경도 안 씁니다ᆞ
호 키우셨군요
느릿느릿 그리고 움직이면 먼든지 낼름 잘도 먹더라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무서운 태풍...
비님이 오고 있슴미더..
세번 빠스타고 출근하지만,
마음만은 즐겁슴미도.
일할수있음에......
또 그렇게
힘찬 한 주를 (^-^)v
무학님도
"물좋은 마산의~~~~무학소주!!!"
눼!!???
아아니 어찌 그리....
당연하신 말씀을~~~^^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출....
달구지님의 포스가...
뼈어삭~~~~~~~~
골았거덩요.....췟!!!
피뤄님!!!
또고기 사줘요...눼!!??
출 떡
두꺼비 예전엔 많이 봤는데 요즘들어 올만에 보네요..
네발로 아장아장 배끌고 다니면 귀여워서 지렁이
찾아서 먹여주고 했었는데...
어떤님의 울퉁불퉁한 낚싯대 거시기가 생각 났습니다.....
어쩜 저리도 느낌이 같을 수가 있는건지....ㅎㅎ
모든분들 존하루되세요
즘심 먹고 용인 주당 데리고 외유좀 할랍니다^^
아...소풍도 나빠요.
낚시를 오데로 가나...ㅠㅠ
오늘도 즐거이~~출!
출근하여 출첵합니다.^^
비바람의 태풍을 뚫고
모두 생존해 계시는군요.
이번 주는 어떤 껀 수가 기다릴까요?
기대 되는 한 주 ^^
지금도 산간오지(전화안터짐)에서 대박을 기다리는
우매한 중생들의 안위가 걱정임다
연로하신 어느분도 헛된꿈을 꾸고 입산하셨다던데~~~
이제 마음두 몸두 바빠질것 같네요.
소고기 사줘용~~~~~~~~~~~~도망가시지마시공
두꺼비 붙잡아 갖고 노는 게 일도 아녔었는데, 솔직히 그 두꺼비는 무섭더군요. ㅋ
저도 머글줄 압니다ㅡㅡㅡ소고기!
워뗘? 땡겨? @@"
비가 참하게 내리네요 바람도 없이
"조용히 비가 내리네♪♪♪♪♪"
노래 한가락 불러봄미도
년식이 오래라
찔길 듯 합니다만 --
가격저렴하고 맛도 있을수도...음~~
ㅡ;;ㅡ"
껌 씹는다 생각 하고...
간만 맞으면 육포라 여길 수도..
삶아 구워 먹으면
쫌 먹을만...............눼!!!!!!?????
두꺼비를 보내 고향집이 생각나네요.
오늘 하루 즐기세요.
마이 본 거 같은데... 두꺼비 배를,,ㅎ
뭐든 먹어봐야 직성 풀리는 일인 입니더 ~~~~켁
고삼 잔디밭으로 공이나 차러
나가 보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소서.
오리지날 토종이네요!
끙`~!
추울`~!! 쿨럭! 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