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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2

일주일.고생하고.하루 쉬는날인데... 와이프.병원왔습디니다.산부인과~ 이리저리.눈치보고 있는데... 저녁에 가랍니다~ ㅎ ㅎ ㅎ 그래서 대답했죠! 오늘은 당신과 함께한다구~ 잘혔죠~

아뉘~~~못했슴

가라칼때 얼릉가 !!!
오~~

담에는 확실히 땅놓기위해 오늘을 투자하는군요.ㅎ
ㅋ ㅋ ㅋ

그럴까요?

멍빵섬님~

갑시다~
무님~

과연.진심이.아닐수도 있습니다~

가면.~

훅폭풍이~.
림자님~

투자는 아님니더~

그정도 능력은 ㅎ ㅎ

감사합니다~
가지말랄땐 부득부득 가고

가라고 할땐 안 간다고 한 소리 들으시는거 아임과? @@"


평소에 안 하던 행동 하시면 의심 받습니다. ㅡ.ㅡ"
두달님~

의심받을 일은 없답니다.ㅎ ㅎ

제가 가정에 충실한 남자라 ㅎ ㅎ ㅌ ㅕ~
오늘 바람겁나게 부는데 나가봐야 뭐할꼬...

그냥 가정에 충실해야쥬ㅋ
여인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면 안됩니다.
절대로--

저도 손에 물 안 묻히고 살게 해주겠다는 말에
결혼을 했었습니다.
ㅋ ㅋ ㅋ ㅋ 손에 물 ㅋ ㅋ

소풍님 웃으면 안되는데 왜자꾸웃음이 나오는지...

전.업어주고 설거지및 빨래 제가 다합니더~
피곤혀요~

둘째.태어나면.흑흑 ㅜㅜ
벌시로 무섭습니다.
그럴땐 낚시간다고 나가서 ~~ 루이벼똥,챠넬,프라이드 가방 항개사서^^

30년은 낚시 댕길수있을 건데요 ^^
가정에 충실하다는 남자의 진심을 믿지 않습니닷!

두달님이 표본입니닷!
가라한다고 가심
엄청 혼날겁니다
여자분들은 다들 그리 말합디다
바씩 붙어 옆에 계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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