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좀 먹으러왔습니다. 계곡으로 바다로 시원한데만 찾아다니고 집에선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있었더니 답답하기도하고 비린내도 그리워서 나와습니다. 붕어 안나오는건 알고 왔으니 걱정마셔요 동풍이분다기에 등지고 앉으니 물결도 잔잔하고 파라솔 그늘아래 앉아있으니 시원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마리만~~~을 외쳐봅니다. ㄷㅓ울거같쥬~~~~? 생각보다 시원해유~~~!!!
뭐래는겨?
바램일뿐입니다.
들어가서 수영해도 될것 같네요
언강생시 기대만하고 있유~~
수영은 집에서 합니다.
여기 물은 몸당글정도 아닌거같유
딱 일곱수만 하이소~~^^
딱 좋겠습니다.
낚수를 한달 넘게 안갔더니
살짝 부러운 사진입니다 .
좋은 시간 되십쇼!!!
제리님 그러구 싶어유
근디 5치만 나와유
장똘뱅이님 그러겠쥬?
규민아부지
지난주에 비를 맍아서 장비 말릴겸 나왔유
곰팡이 피면 안되자너유
길 막히겠죠.
잔챙이라도 손맛 보셔요.
더울때는 방콕이 최고...
오른쪽 무릎에..
난로가..이글이글~~
..
그늘로 잘 숨어봐요..
특벼리
살치 9치급으로
7마리
드립니다.
6치루만 30개이상 나온거같유
철수 하입쇼.
빨리 한마리 건지고 집으로 가세요~~^^
이왕이면 킁거로 한수 하세요`~
요런거면 한마리 인정하는거쥬?
월척이하는 15수정도했구유
월이상은 요거하나네유
성공은했유
사진이 엉뚱한게 올라갔네유
더워요.
집이쥬?
집이 좋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