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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찌올림 12-08-03 16:01
저두 이젠 냉면 한그릇 시원하게 땡기고 휴가 갈 준비 장보기 물품사기 해야하는디 때앙볕에 걸어 댕길 생각하니ㅇㅓ휴
대구남아 12-08-03 16:04
쫌 맹맹해 보이네요..
행복한날™ 12-08-03 16:10
울 동내오셔유 .
감사해유6 12-08-03 16:26
금요일이군요.
어쩐지,,,뭔가 땡기더라니,,,
핏자에 맥주.
냉채족발에 소주.
꼬꼬튀김에 쏘맥.
아구찜에 쐬주.
텔바로앞에 있는 횢집에서 파는 어설픈 물회와 쇠주.
심각해질라구 하네요.
주말인데,,,아이고 복잡해.
소요 12-08-03 16:45
식당 할머니 너무 반찬도 맛이 없고 비위생적이라서
7월달에 소심하고 조용한 투쟁으로 대략 보름정도를 콩국수 먹었습니다
물리더라구요 ㅠ.ㅠ 다시 주는대로 먹고 있습니다
대구남아 12-08-03 17:03
아..저도 방금 콩국수 한그릇 했심돠..소박사님 땜시로..ㅋㅋㅋ 중국집콩국수 4500원...걸죽하이 좋네용.ㅋ
소박사 12-08-03 17:23
장사를 하고 있으니 아침 8시부터 보통 밤 열시까지 일을 합니다
정리하고 들어오면 밤12시를 넘길때가 많습니다
밥심으로 일을 하니 중간에 간식을 한번 땡겨줘야
D 자로나온 배를 인격적으로 유지할수 있습니다^^
도덕서생 12-08-03 19:40
멀고도 먼 김밥파는 나라 ㅋㅋㅋ
짝벌려신공 12-08-03 22:34
콩 국수.. 아니 콩 국물에 밥 말아 먹는 것 엄청 좋아하는 1人 입니다.
갑자기 먹고 싶습니다.
오늘도 달밤에 체조한 후 들어오니 급 댕깁니다.
소박사 12-08-03 23:12
내일 점심으로 드십시요 짝벌려신공 님^^
주식 같은데요
많이 먹으면 떵배나와요
나왔음 방법이 없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