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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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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자연. 바람이 선선한 이가을에 가지각색의 풀벌래 소리가 들려옵니다. 대략 다섯종류의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가을에 소리를 내는 풀벌레나 곤충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들리지 않는 그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바람결에 보일것같은 그이 모습 기다렸지만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네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나 이렇게도 슬픈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하늘엔 별이 둘 우리모두 별들의 가슴으로 태어나별과 바람의 가슴으로 만났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슬픈계절 이곳을 지나치는이름하나 있습니다.하얀 나뭇잎 소낙비와 목마를 지나는 영혼의 계절잃어버린 그대의 시름을 불러놓고 나는 부릅니다.그대의 넋을 부름니다 슬픈계절에 우리 다시 만나자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나 이렇게도 슬픈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내 마음의 고향을 따라라 병든가슴 지워버리고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해맑은 모습으로...해맑은 모습으로...
오늘의 궁금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날로 드실려고..

안갈쳐 줘요ㅡ.,ㅡ
생으로 드실려고..

안갈케 줘요-,.ㅡ
갈쳐줘요 ~

갈케줘요 ~

네 ~?
같은 티엠팀끼리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 ㅎ
올가을에 전국 티엠팀 모임한번 합시다 ^^
귀뚤,귀뚜리,귀뚜라미,귀뚜루루,귀뚜루루미

맛베기 입니다
예리한 청각입니다.
다섯종류 정확합니다.

바퀴, 빈대, 모기, 파리, 벼룩....요렇게 입니다.
백영규의 "술 펀 계절에 만나요 "

동창 화숙이가 첫 동창회때 불러서

분위기 깬다고 욕 먹었던 노래.


백 영규의 또 다른 노래

-순이 생각 -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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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게이"에 역시 관심이 많으시군요.


방아깨비,여치,찌르레기, 귀뚜라미, 베짱이(?) ....
오래동안 잊고 있었던 노래..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함다^^
가을엔 편지를 하겠찌비~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바다 주세유~
나겹이 쌓이는데~
외로븐 녀자가아아아아~~아름답찌비~~
콜록 콜록!! 여기까정만
저수지에가면 황소개구리 울음소리도있습니더.ㅎ
이젠 진짜 진짜 가을입니다.

내일은 벼들이 노릇노릇 물들어 가겠지요 ~

모두함께 예쁜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주다선배님 대화명 안바꾸십니까 ~ ~
붕춤 선배님 ~

순간 혹! 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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