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들 어쩌리 저런들 어쩌리 이렇게 생각하며 일갑자를 맞이 했지만 갈길이 멀어 마이 피곤하네요. 해서. 간단히 대패남의살 참 반병으로 지난밤을 보내고 내일 밤을 위해 쿨 하러 갑니다. 우리 월 님들 남은 오늘 하루도 행복하소서.
ㅡ아침이 달라졌다!
라고 써 있네요..^^
푹 주무시고 힘찬하루 또 맞이하세요!
훌훌털어버리세요
좋은꿈꾸시구요..
가족들은 출근하시고 혼밥 혼술이군요.
혼밥이라도 냉장고에 있는 반찬은 다 꺼내놓고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용우야님은 술병에 "저녁이 달라졌다" 이케 써 놓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밤일을 위하야 편한 휴식 하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시길~
화이팅! 입니다.
저런들 어떠하리… 하며 쌓인 내공이
일갑자니 잘 다스리면
반선의 경지에 다다를겁니다
격려 주셔서 모든분 감사합니다
특히
맨날 꽝 님
어떻게 제 스퇄을 아셔셨어요.
억수로 감사합니다
해서 저녁에 불끈인데..
흑흑 더 불쌍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