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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안주는2......

마눌이 마트 가는데 따라가서 마눌이 장 보느라 정신 없을때 마눌 몰래 잽싸게 챙긴 안주입니다. ㅎ 광어 새꼬시 한마리 낙지 한마리 수산 코너 사장이 회를 건네주는걸 마눌이 봤습니다. " 너 오늘 죽을래 ?? " 하는 마눌 소리를 들은 수산물 코너 사장이 바로 소리 치더군요. 싸~~~ 아 아 장님 새꼬시 낙지 다 합해서 17000원인데 마아아안 오처어어언 만 붙쳤습니다. 초장은 써어어어비이쓰으으읍니닷~~!!! 센스잇는 수산코너 사장 덕 에 매 안 맞고 돌아왔습니다 . ^^ 낮술 한잔씩 하시지요 .^^
오늘의 안주는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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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참지름은 마데인차이~나 것쥬????--;;
ㅎㅎ 국산 이어유 메이딘 괴산

할머니가 농사짓는거 오룡붕어님 동네 산 이어유^^
응ㄱ!!

염장이시네!!

맛나게 생겼습니다.

"띵호와" !!
ㅎㅎ 요 몆칠 새벽에 나갔다가 오전에 들어오는 일이 잦아 낮에 무료해서 낮술을 한잔 두잔 마셨더니

아주 습관이 되었네요

이제 아침먹으면 술생각납니다 겨울붕어님 ^^

이러다가는 알콜중독 되겠습니다 쩝!!
이제는

상 위에서 못드시는군요...
앗!! 오늘 살인하신 retaxi 선배님이시닷~!!!
참.. .환장하게 하는구만요 ㅠ

난도 회 억수로 좋아하는데...
ㅎㅎ 컴퓨터 앞에서 월척 보면서 한잔 합니다 알바님^^
박사님!!!!!

바닷괴기에 80퍼센또능

고래회충이 기생하고 있다고 하네유.....

그니까머......

맛나게 드시라구유--;;
고래 회충 그까이껏~!!!

소주 많이 먹고 담배 많이 피면 속에서 뒤집니다 그까이껏~!!!! ㅎㅎ
참.. .환장하게 하는구만요 ㅠ

난도 회 억수로 좋아하는데... 2
에이,,,,
소박사님때문에 또 뭐 하나 먹어야되잖아요
몸무게가 팔십키로 넘어가믄 안되는데
채김지세ㅛㅅ
에고 한실 선배님도 오셧다가셨네요 ㅎㅎ

마눌이 주먹 한번 들더니 마트 사장이 회 값 깎아준다니 걍 모른척 눈감아 줬습니다^^
ㅎㅎㅎ 두달 따거 퇴근하시면서 대형마트 들렸다가십시요

대형 마트 수산코너 에서 20000원미만으로 회먹어 버릇하니 횟집 못가겠더군요^^
참! 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참이슬...참기름...참낚지...참사모님,,,? 아 ~ 마지막 네글자는 아,아,아닙니다.... @,.@
ㅎㅎ 인생에서 먹는게 퇴직금입니다 랩선배님

드시고 또드시고 또 드시옵소서~~^^
ㅎㅎ 저도 참 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파로니아님^^

참치 새참 참다운 참기름 참말로~~^^

월척에서 행복하시고 조금만 " 참" 으시 기를 권유드립니다 파로니아님^^
으 미버~~~

여기서 안주하시지 마시고 더 큰물에서 노시이소
요즈음 소값이 금값이라는던데
소팔아 맛난거 많이 자시면서
몸 보신 하시길 ㅎㅎㅎ
오늘로서 저의 삐뚫어어짐은 마감합니다.^^

그동안 눈살찌푸리며 "참"아주신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몇몇분의 "참"가르침 잘 새기겠습니다.
ㅎㅎ 가진게 없어 마트안주밖에 못먹습니다 붕춤선배님^^
소박사님의 원글이 희석될까 또 죄송합니다.
클릭 잘못햇네;;;;
이거참..
고거참..
참 맛있어 보이네요~
지금 출발하면 남아 있으려나.....?
ㅎㅎ 평소에 이렇게 유쾌하신 파로니아님이 악간 벗어나 글을 쓰시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역시 파로니아님은 즐거운 글 을 쓰시는게 정답이십니다^^

유쾌한 파로니아님 즐겁게 사십시다 ㅎㅎ
ㅎㅎ 죄송합니다 추적60붕님^^

소주 한병과 함께 전부 후루룩~~!! 했습니다^^
벌써 다~~아 드시고 빈병은 자빠트렸다니???....
날샛네요 뭐~~
속으로는 비오는날은 회가 별로라고 중얼댐시로~...ㅠㅠㅠ
ㅎㅎ 우리동네는 비 안옵니다 포근한밤님^^

비온다고 해서 일찍 들어 왔는데 구라청에게 또 속았습니다

하루종일 내린다는 비가 한방울도 안내립니다 ^^
소박사님만보면 소박하게사시는 생활에 정겹기도하지만 어부인께 혼나면서도 자기하고싶은거 다하는거보면 엄마따라시장가서 엄마치마흔들면서 쪼거 쪼거하던때가 생각나네요. 혹시 마마보이대물림? 어머니에게서 어부인에게로 전염된거 아닌가요. 마마편
캬~~~
비도 오는데 좋습니다.

낮술은 적당히 드십시요~
ㅎㅎ 저 마마보이 아닙니다 누에나루터님

독한 마누라와 살다보니 일종의 요령을 터득했을뿐입니다 ^^
ㅎㅎ 마음으로는 더 먹고 싶은데 딱1빙으로 만족했습니다 무더분다 님^^

여기는 비 한방울도 안내립니다 충청북도^^
소박사님 지금 출발할려구 하는데 전번을 비공개로 해놓으셨네...
이슬양 안건딜테니..
전번 문자 한번 부탁드립니다.
여쭤볼게 있서서그럽니다..
스토커아니니 안심하셔유~~
연짱 팔일 마시고 오늘은 쉴려고 하는데
땡기네요.

집 도착 삼십분 전인데... 아놔
글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불우 소박사님 돕기운동 시작합니다.
흑흑...
진즉에 말씀을 하시죠...
음식을 익히지도 못하고 드시는 걸 보니 맘이 너무 아퍼유...



다른 건 도와드릴 게 없고 안 익어서 질긴 음식 같이 먹어드릴께유...^ ^
은근히 소박사님 부인님 자랑하시는 듯~``
우리와이프는 한번 안되면 안되는데 ~~
부럽습니다. 잘생기고 볼 일 인듯합니다. 박사님처럼 ~~
한실 선배님에 이어서

소박사 선배님께서도~~~~흥 치

나두 퇴근해서 대따시 맛난거 묵어야지 ㅎㅎㅎ
에고 더운날 낮술 한잔 잘못 먹고 골골합니다 여러분 ^^

기절해 있는동안 방문해주신

추적60붕님^^

도톨선배님^^

잡아보니머하노님^^

까누쟁이님^^

낚시아빠님^^

남은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
형님주위에는 순간재치가 번뜩이는분들이 많으네요.
얼마나 맞고산다고 소문이났으면ㅡ. ,ㅡ;;
불쌍한 우리소박사형님ㅠ
ㅎㅎ 주변 인물이 아니고 수산물 코너 사장입니다

딱!! 3번본 사람입니다

사람이 재치는 있더군요 장사도 잘하고 ^^
성님~
도데체 다이어트는 언제하신다는 말씀이십니까. ^,.^;
끙......살이 야금야금 쪄서
다이어트하긴 해야 하는데....
이박사님 존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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